메이플 죽숲시절부터한 올드유저지만 이제 지쳐서 접으려고합니다.
이런식으로 운영하다간 3개월안에 빠질 사람 다 빠질거같음.
1. 사다리 걷어차기
유입들이 계단식 성장으로 상위권에 도달할 수 있는 합리적인 성장 동력이 없음.
자력스펙업은 너무나 비효율 적이고 고통스러워, 결국 현질 의존도가 너무 높아짐.
2. 지나친 메포팔이 컨텐츠
최근 신규 컨텐츠나 패스권, 코디 등 메포팔이를 어거지로 껴넣는
기본 베이스로 설계되어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게임 구조가 기괴해지고 있음.
3. 점점 떨어지는 컨텐츠의 완성도, 매력
메이플의 자랑인 코디, 도트 부문의 퀄리티가 계속 하락하고, 참신함이 떨어지며 반복패턴임.
도트도 직접 찍는것도 아니고 그림을 도트화하면서 뭉개지는 느낌임.
[보스]
신규 보스, 사냥터들은 디자인, 개성, 재미요소를 살리기 보다는 유저들의 피로도, 불합리한 난이도를 중점으로 설계되는거 같음.
[스토리]
스토리는 계속 늘어지고 개연성은 부족, 그란디스 세계관에 몰입한 사람이 과연 있을까하는 의문임.
4. 인게임 경제 박살
메소값은 계속 우하향, 급진적인 패치들로 유저들의 신뢰는 붕괴했고 이게 게임인지 도박인지
피로도가 너무 높아짐. 1년전 같은시간을 썼을때랑 인게임 효용가치가 현저히 떨어져, 플레이하는 시간이
낭비처럼 느껴짐.
5.트랜드에 역행하는 이벤트들
문어, 알파카, 금고, 알파벳 등의 연이은 컨텐츠들이 유저들이 진심으로 원하는 요소들이 아닌
단순하게 장시간 사냥을 통해 접속 시간 늘리기용 수단에 불과하게 느껴짐.
유저를 위한 다는 말과 다르게 구시대적인 방법으로 유저들을 붙잡는 방식
제 청소년기부터 인생을 함께한 소중한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단지 돈과 시간을 잡아먹는 숙제로만 느껴집니다. 저는 더이상 제 돈과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