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인벤 자유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수다] 직장에서 자꾸 이직하라고 가스라이팅 넣는 사람때매 쉽지 않네

김볶밥사랑꾼
댓글: 2 개
조회: 208
2025-11-30 10:50:51

진짜 웬만하면, 집안·회사이야기 커뮤에 안하는데 이번에는 좀 짜증나서 속 풀이하려고 씀.

일단, 본인은 연구소 보조원 업무 보는 중이고, 이제 회사 다닌 지 2년 됨.
그래서,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회사에서 연구원 직종변경은 어려울 거 같기도 하고 적성도 안 맞는 거 같아서, 다니는 동안에 이직 준비 겸 계약학과로 4년제 학위를 딸려고 신청했고 붙어서 다니고 있음.

 근데, 같이 일하는 사람 중에 한명이 이걸 아니꼽게 보는지 자꾸 옆에서 시간이 아깝다든지, 니 친구들(최근에 이직함, 같은 학교 출신, 친분 없음)이 왜 가는지 잘 생각해보라, 학위는 절대 중요한 게 아니다, 경력이 무조건 중요하다라는 등의 이야기를 계속함.
 난 학위와 자격증이 취직할 때 나름, 안전막 역할을 한다고 생각함. 그래서 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현재 직장의 경력은 물경력에 타직종으로 이직하더라도 3~5년 정도 다녀야 어느정도 인정된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음.

 저 사람이 말하는 조언이 방향성이 달라서 그러지 틀린 말은 아니기도 해서, 큰 반박은 안함. 근데 저 사람 자체가 어이없는 사람이라 화남.

 첫번째로는 한 신입은 저 사람이 퇴사하라는 말에 흔들리다가 퇴사했는데, 나중에 준비도 없이 왜 가냐고 어이없는 새끼라고 뒷담까는 거 보고 진짜 아무말 다하는구나 느꼈음.
 그리고 두번째로 자기 동년배들도 회사 다니다가 아니다 싶어서 다들 이직하는 거에 반해, 본인은 이직이나 미래설계 없이 계속 다니면서 회사 욕하면서 만만한 신입 오면 저런 소리하는 거임.
 세번째로는 학위 신청할 때, 저 사람이랑 이미 한번 이야기를 했었음. 그때는 아 괜찮네라는 반응으로 이야기해놓고는, 이제와서는 의미없다는 식으로 이야기함. 애초에 이야기할 거였으면, 신청할 때에 뭐라 해야지 이제는 지원금 갚아야할 때즘에 저런 소리함.
 마지막은, 현재 회사 사장이 학벌을 중요하게 보는 편이고, 자기도 학벌로 덕 보면서 들어와놓고는 다른 사람한테는 학벌 중요하지 않다는 식으로 이야기함.

 진짜 모든 사람이 이상한 부분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사는데, 한번씩 이레귤러를 만나니 쉽지 않은 거 같음. 뭣보다 같이 일해야 하는 사람이라 좋게 좋게 생각하고 2년 버텼는데, 2년 더 버텨야할 생각하니 어지러움;;

Lv50 김볶밥사랑꾼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메이플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