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스토리 납득 안 되는거 있음

루시드 << 이새끼 꿈속에서 무엇이든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이 있잖음

대적자가 생각이라는게 있으면

얘를 메르세데스한테 맡겨서 에우렐에 유배 시킬 게 아니라

하루종일 전투로 지친 심신을 위로해주기 위해

꿈속에서 즐기는데에 썼어야하는거 아님?

줘패버리든 마약을 먹이든 해서 루시드를 충실한 종으로 만드는거임 ㅇㅇ

얘만 있으면 꿈속에서 비키니 카링 역바니 메르세데스 전부 만들 수 있는건데

사실상 메벤에 올라오는 후방짤을 전부 꿈으로 구현 가능한건데

대적자는 이런 천재일우의 기회를 왜 버린걸까

상식적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