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주관적인 메이플 티어표 + 평가

S티어 : 준 초월자급

제로 – 불완전하지만 ‘시간의 초월자’를 계승한 존재. 사실상 초월자에 가장 근접.
데몬슬레이어 – 순수한 생명체가 도달할 수 있는 무력의 최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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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티어 : 생명체 GOAT

프리드(에반) – 루미너스가 마지막까지 넘을 수 없었던 마법사.
데몬어벤져 – 전성기의 힘을 잃고도 새로운 복수자의 힘을 갈고닦아 다시 최정상에 오른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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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티어 : 영웅

프리드와 함께 검은 마법사와 그 군대를 무너뜨린 주역들.
팬텀을 기준으로 보면, 군단장마다 편차는 있지만 2명 정도는 쉽게 제압 가능할 수준의 전투력을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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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티어 : 세계관 상위권 강자

일리움 – 제른 다르모어가 직접 처리해야 했던, 고대 우든레프 ‘신의 계승자’.
카이저 – 노바의 수호자. 기본 전투력도 높지만 전대 카이저들의 힘까지 끌어쓸 수 있음.
아델 – 신왕을 섬겼던 ‘최강의 검’.
렌 – 약해진 상태에서도 하이레프 장성급을 상대로 쉽게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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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티어 : 잠재력이 기대되는 강자

아크 – 고대신의 힘을 흡수하고도 림보가 도달하지 못했던 잠재력을 지닌 존재.
제논 – 경계의 선 자. 겔리메르의 최고의 작품으로, 감정을 잃지 않고 잠재력을 끝까지 끌어내면 누구보다 강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키네 – 이세계 특전 + 강력한 염력. ‘공간의 초월자’의 잠재력이 있다는 말까지 있음.
카인 – 일족 자체가 위험해 멸족당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위험한 재능. (다른 세계관 기준으로는 우치하 느낌.)
미하일 – 시그너스 기사단 최고 전력 중 하나. 빛의 선택을 받은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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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티어 : 대적자(주인공 라인)

아직도 성장이 계속되는 주인공들.
이미 한 번 세계를 구했고, 또 한 번 고통을 이겨내며 강해지는 중.
결국 다시 세상를 구해낼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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