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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세상이라는 바다 위에서 솔직하고 호탕한 '붉은 사수'의 여왕님

아이콘 존못
댓글: 1 개
조회: 57
2025-12-02 00:18:31



24세. 
아노마라드 뿐만 아니라 아르미드 대륙 남부에서 활동하는 해적들 사이에선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해적단 '붉은 사수'의 젊고 유능한 여선장.

채찍이나 플레일 같은 편기(鞭器)를 즐겨 사용하며, 운동으로 단련된 단단한 근육과 성숙한 몸매의 소유자. 
뒤는 짧고 양 옆은 긴 심플한 오렌지색 단발 머리에 갸름한 얼굴, 에메랄드를 연상케 하는 날카로운 초록색 눈동자, 항상 자신감이 가득한 당당한 미소가 돋보이는 강렬한 인상의 미인이다.

어려서부터 바다에서 해적으로서 살아온 탓에 어지간한 일로는 눈썹 하나 까딱하지 않을 정도로 강심장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낙천주의자로 모든 일을 결정하는 데 있어 언제나 단순 명쾌하며 문제가 생기더라도 뒤끝이 없는, 깔끔하고 호탕한 성격 덕분에 선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생일은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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