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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난 바나나를 만들고 싶었다

아이콘 야식청년
댓글: 8 개
조회: 138
추천: 1
2025-12-12 14:51:58


이것은 색종이로 만든 껍질이 벗겨지는 바나나다.

이젠 똥메창이 된 나이임에도 어릴적부터 접어버릇하여
마치 종이학을 책을 보지않고도 접을 수 있듯이
이 바나나만큼은 절대로 접는법을 까먹지 않았다.


그런데 나는 어른이지 않은가.
한장 짜리는 너무 적다. 그래서 나는 계속해서 크고 큰 바나나를 만들고 싶어졌다.
내 이 뒤늦은 도전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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