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시대에 따라서 메이플은 항상 재밌었다

16년도엔 처음나오는 5차전직으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17년도 ARK 이벤트때도 아주 재밌게했었고
18년도 더 블랙 이벤트는 말할것도없고
19년도 첫 그란디스 이벤트도 나름 재미있었고
20년도엔 아델이 출시해서 아델을 재밌게 키웠었고
21년도때는 환불사태도 있었고 고3이라 게임을 잘 안했고
22년도때 방탄 진 로이드 및 핑크빈 라이브 이벤트 재밌게했었고
23년도때는 군대이슈로 게임을 많이는 못했지만 6차전직 나오는거 보고 군법 ㅈ까라마이싱 시전하면서 원격으로 군대안에서 메이플 많이 했었고
24년도 메이플은 24년말에 나온 챌린저스월드 시즌1이 너무 재밌었고
25년도엔 어센트스킬과 렌출시로 인해 또 다시 전성기를 맞이하며 재미를 느꼈지...
25년의 끝과 26년의 시작이 되는 이번 쇼케이스는 또 어떤 재미를 가져다줄지 정말 기대가 된다.
메이플스토리는 나한테 있어서는 단순히 게임이 아닌 무언가가 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