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이게 게임인가 깡패인가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는게 쇼케이스 내용 정리해보면 대충 

1. 반지 이제 마이링  가엔링 말고 다른거로 슬슬 돈써서 스펙업하자 

2. 루컨마 자리에 새로운 장신구 등장 ( 슬슬 칠흑쓸만큼썼다 돈써서 스펙업하자 ) 

3. 솔 에르다 공용 30찎어야 극딜 시원해진다 돈써라 

3. (본인 듀블) 너희가 지금까지 다른직업보다 보조 비싸게 작해서 썼으니 다른직업도 똑같이 

돈쓰게 평준화 시켜줄게 근데 너희도 돈써야된다 

4. 285 링크 둘둘하자 (이건 물론 선택이지만 나중가선 유니온 8000작처럼 해야하지않을까 )영자중에 순수 사냥으로 285찍어본애가 있나 ? 

 메소제한걸려있는상태로  깡사냥까지 해야함 ?  

5. 이건 내 생각인데 bj들은 과금해서 수금이라도 해서 과금할이유가 있지만 지금 메이플에 일반유저가 돈 몇십만원~몇억까지 쓰면서 얻는컨텐츠라고는 매번 나오는 신규보스인데 신규보스 잡는게 다들 재미가있음..? 처음 몇번잡는거야 내 캐릭이 이렇게 강해졌다 하면서 기분좋을수 있지만 예전 검마나왔을떄처럼 6인트라이 합맞춰서 하는 재미도없고 신규보스 나올수록 그냥 할일이 느는느낌이고 이게 게임인가 노동인가 싶은데 .. 다른사람보다 더 노력하고 강해져야하는데 지금은 뭐 그냥 돈을 써도써도 비슷하게 다시 돈 또 써라  이내용인것같아서 재미가 ㅈ또없어.. 이게 익숙한친구들은 쳐맞고 돈뜯기는게 당연한 친구들인건가 ? 이렇게 글이라도 쓰는이유는 나도 이 게임에 쓴 시간 추억들이 있지만 다들 안좋은기억을 가지고 떠나는게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