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루나 서버에서 293 제로를 육성 중인 네툐 입니다. 저는 글쓰는 재주가없어서 구글 제미나이의 도움을받고 글을써봣습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태클 걸곳도 많고 합리적인 부분이 없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메이플을 좋아하고 제로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제 나름대로 합리적인 개선안을 생각해보았습니다.
🤔 현 상황 진단: 아스트라 패치로 인한 제로의 이중 부담 문제
이번 아스트라 패치로 인해 제로 직업은 '아스트라 보조무기'를 추가하게 되었으며, 이는 타 직업이 겪지 않는 이중의 잠재능력 직작 부담을 야기하여 형평성 문제를 초래합니다.
💡 네툐님의 아스트라 개선안 제안 (총 2가지)
타 직업 보조의 옵션을 전승하게 해준다. (제로도 보조 옵션을 유연하게 가져갈 수 있도록)
기존 옵션 전승이 가능한 대신, 제로는 보조가 없으니 에디셔널 기준으로 비용을 차등하여 부과한다.
에디셔널 공격력 2줄: 100억 메소
에디셔널 공격력 3줄: 700억 메소
📌 3줄 요약
아스트라 패치는 제로에게 새 보조무기 직작을 강제하여, 타 직업이 '선택 구매'하는 것과 달리 수천억 메소가 드는 이중의 잠재능력 부담을 지우는 형평성 문제를 발생시킵니다.
현재의 직작 기댓값(공 6줄 기준 8,000억 이상)은 새로운 보조무기가 제공하는 최종 대미지 6%(예상) 효율에 비해 과도하게 불합리하며, 이는 유저에게 막대한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개선안은 타 직업처럼 보조 옵션을 유연하게 가져가거나, **합리적인 비용(100억~700억)**을 지불하여 원하는 에디셔널 옵션을 전승 또는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