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이번 쇼케이스가 메이플 유저 기만인 이유

1. MVP 교촌치킨식 꼼수인상 : 가격은 그대로인데 양은 줄임

- 여름 쇼케이후 ~ 겨울 쇼케까지 라방에서 조차, 단 1도 관련 언급X

2. 캐릭터 레벨업이 중요한 시즌으로 홍보

- mvp 혈반,경험치부스트링 캐시이동 안되게 변경

- exp듀오 출시? 마치 혜택을 주는거 같지만 1주에 1만캐시

- 각종 이벤트 극성비 삭제, PC방 황딸농 삭제

- 챌린저스패스, 모멘텀패스 전부 캐시로만 구매 가능

- 링크3렙 출시로 더 필요한 상황인, 하이퍼버닝 부스터 미제공

- 챌린저스 파트너 출시? 1+1으로 유저 현금재획 속셈

★ 지난 여름 쇼케 때 출시한 각종BM은 얼마인지 메포로 살 수 있는지 자랑처럼 홍보

★ 여름 이후 부터 이번 겨울 쇼케 사이에 각종 보스리워드 너프

★ 반대로 몬파버프, 악몽선경 출시, 아즈모스 리워드 버프, 사우나 편의성 개선 등 BM관련 컨텐츠 버프

- 앞에서는 메이플 게임경제 챙긴다 생색, 그러나 사실상 유저 현금 재획할 상술 지속적으로 개발

- 메이플포인트로 구매 가능했던 BM들 대부분 캐시로만 구매가능하게 변경

- 닉네임 옮길 수 있습니다까지만 말하고 근데 3만원입니다는 말 안해줌

- 게임경제 문제 때문에 어쩌고 할땐 온갖 이유 다 댐

- 유저 지갑경제 문제는 입 꾹 닫 

결정석을 비롯한 각종 리워드 너프 - 쌀먹, 업장을 견제 한다고 말하지만, 

이건 그냥 무,소과금 유저 현금 쥐어짜기 + 로아땡을 비롯한 현금이 외부 플랫폼으로 빠져나가는것을 줄이겠다

간단하게 "돈 더 내놔"를 온갖 휘황찬란한말로 포장한거 뿐임

 

신규보스출시? 키네시스 리마스터? 각종 스펙성장 컨텐츠 출시?

"용사님들 돈 쓸거 나왔는데 돈좀 더 쓰세요 "

그럼 다음 쇼케까지 어떻게 하면 티 안나게 돈 더 뜯을지 고민해서 오겠습니다

이런 느낌임

반박시 님들 말 다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