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챌섭 오픈런 260 찐 후기

목요일 아침 9시 50분 쯤에 피시방에 도착해서 컴 켜놓고 10시 2분 패치시작 11시02분 패치 종료

중간에 팅 겨서 5시간 40분 밖에 안뜨는데 시간 계산해보면 총 15시간 걸려서 260을찍음(챌4섭이라 버닝 뽕을 많이 봤음)

딸농먹이고 230렙 부터 260까지 몬파 일퀘 경치 빼면 빡사냥밖에 답이없음

이번 챌섭이 시즌2처럼 260을 빨리찍는다고 생각해서 6차전 사냥이 헬인 직업들은 모라스~셀라스에서 꼬접할가능성이 매우 높음

나는 여름 챌섭 팬텀으로 복귀해서 이번 겨울 챌섭 윈브로 했는데 이 직업 첨하는데 200부터 260까지 제자리 사냥할수있는거를 보고 박수를 쳤음

제자리 사냥때문에 16시간동안 사냥을 할수있었음

오히려 여름 팬텀키웠을때보다 편한 느낌이 들었음 시간은 물론 더 들었는데 피로도로 따지면 윈브가 더 편했음

창섭이가 유입 잡을 생각 있으면 10시 썬데이 올릴때 극성비 2개 + 몬파 경험치 또는 트레져 3배 해줄거라고 봄

그리고 경코젬 포인트랑 레벨업 +5 강화 없애고 30렙까지 강화하게 만든거 존나 음흉하긴함

창섭이가 패치를 잘할땐 잘하는데 가끔식 극단적으로 패치를 할때랑 이상한 방향으로 새어가는 패치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