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링3 5개 입장에서본 이번 챌섭 큰 문제점

1. 의미없는 구간이 너무 커짐 (~260)
걍 재미도없고 보상도 없음
4대폭력, 갑질교육 이런거 보는 기분임

2. 이미 지나버린 스펙업 시스템의 요구치가 높아짐(코젬)
사용하는거 자체는 편해졌음
근데 할수록 젬스톤 부족이 크게 느껴짐
심지어 챌패스를 구매해도 소모량이 너무 크게 느껴짐
ㅈ케인 리버는 일몹200이 필요 없는데도 챌패스를 강요하는 기분

3. BM이 가격도 가격인데 사용법이 기괴함
1) 챌린저스 패스
  위에서도 언급했듯 +@느낌으로 가져가던건데 젬스톤 개편으로 없으면 부족하게 느껴짐, 일몹뎀 채감하기전에 뉴비 폐사할듯
2) 챌린저스 듀오
  260부터 일주일인데 첫주는 사실상 날리게 만듬
  매주 구매하게해서 캐충을 여러번 해야함(개인적으로는 불편)
 3) 모멘텀 패스
  링3 팔아먹는 구조 및 이해할수없는 미션. 듀오로 64만을 잡으라는데 여기서도 레범몬, 일퀘 졸업하거나 하나 남은 캐릭에게 그란디스 일퀘


솔직히 멮이라는겜이 어느정도 궤도에 들어가면 메소양산도되고
BM도 자주나오는편은 아니여서 대부분 사는편인데
이번 이벤트는 플레이적으로나 요구하는 플레이 방식적으로나 과금방식적으로나 불편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