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디스 버닝 10단계(선발대 아르크스, 오디움 넘어가서도 전부 다 10단계로 선발대 경치 빨 수 있음)
챌섭 초반 가치높은 솔 에르다 조각 먼저 캐기 등
당장 생각나는 ㅈㄴ 큰 것만 해도 2개가 생각나고 더 많을텐데.
그런 메리트 생각해서 ~260 헬구간에 경쿠+vip부스터+경험치풀도핑(경축비2000만, 50%경쿠1000만원이였음)+저렙몬파7판 등. 세르니움 빨리 찍었을때 이점이 커서 모든걸 감수하고 모든 재화랑 시간 열몇시간은 꼬라박았을건데.
이미 260찍어논 애들은 이제 경쿠도, 몬파도, vip부스터도 없는데
이제는 극성비로 260 찍은 사람들 다 세르니움 몰려와서 경험치 ㅈㄴ높은 버닝10단계 세르니움에서 경쿠3배+4배+vip부스터 쓸거고 세르니움 몬파7판 돌면
극성비 3개 먹어서 50% 채우고 시작한다 해도 245~250이였던 애들이 더 레벨 높아질 것 같은데?
극성비 준것도, 극성비 먹고 260찍은 사람들도 잘못한건 하나도 없는데
260 메리트보고 시간,재화 다 꼬라박은 선발대들은 배아픈수준이 아니라 그냥 개병신됐는데?
챌섭 시즌2때 극성비 3개있었는데 260까지, 열몇시간동안 모든 경험치재화 다 투자해서 260찍은뒤 극성비 3개 뒤늦게 먹는사람 본 적 있음?
솔직히 선발대 입장에선 억울한 정도가 아니라 시간 재화 갈아넣었는데 오히려 뒤쳐지게 되는거임.
선발대의 ㅈㄴ큰 이점들은 전부 다 잃은데다 그냥 재화랑 시간만 갖다버린뒤 남들보다 뒤쳐지게 된거라구.
경쿠라도 다시 지급해주든 뭐라도 추가조치 필요하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