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창섭이 입장에서 “ 새로운 조치 ” 예상

유챔은 키우게 시키고

템팔런은 안했으면 좋겠고

평가전 끝내면 보스는 굳이 안돌아서 재화창출도 안했으면 좋겠는

그런게 창섭이가 원하는 거겠지

도둑놈 심보지만 실제로 그럴거라

“ 새로운 조치 ” 는 이에 향응하는게 될듯

1) 유챔 휘장 효과 상향, 링크3렙과 유사한 것을 새로 추가해서 배럭의 가치를 내실형 스펙업으로 이동시키고

2) 욕은 뒤지게 쳐먹겠지만 평가전을 기간 갱신형으로 바꾸거나 가호버프를 크게 상향시키는 등 특정 구간(285, 하세 유챔 후 런)까지만 마치고 런치는 방식을 틀어막고

3) 그러면서도 동시에 배럭 캐릭터의 보스를 돌 이유(보상)를 상실시켜서 재화창출을 억제

정말 욕을 개같이 쳐먹겠지만

결정 직접 너프가 아닌 새로운 방식은 이런게 될 확률이 높은듯

근데 이과정에서 그냥 부캐의 동기 자체가 상실되어버릴 가능성이 훨씬 커보여서

창섭이가 과한 욕심 부리다가 게임 가랑이가 찢어지는 그런 일은 안생기길 바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