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여기 메붕이들은 왜 이렇게 성격이 급함?

 쌀숭이들이에요? 정작 패치는 1월 16일 이후 교불 보조 테스트 해보고 판단하겄지. 12월부터 난리임? 

 여기 대부분 그냥 18성 언저리 20억 메소 정도 쓰고 더 안 돌릴 사람들 천지인거 같긴 한데.

 난 지금 패치방향 긍정적으로 봄 보스를 조금 더 탄탄하게 갖추고 검밑솔 확 너프하겠지.

 지난 여름에 뉴비 방패 내세울땐 언제고. 그리고 메소 가치가 머가 중요하냐??

 메소에 따라서 너의 게임 가치가 달라져? 그러면 스팀게임이나 이런건 안하겠네 쌀숭이들은 가치가 없으니. 

 무슨 게임에 쓰는 시간이 가치가 떨어져 즐기면 됬지.

 

 메이플이 계단을 만드는 단계라고 생각한다. 

 지금 메이플 캐샵들어가면 솔직히 내 기준 살게 없음. 패스는 사겠지(이것도 내가 지금 메이플 볼륨 패치 

 템포 따라잡고 싶어서 사는거고) 메이플 bm 대세감 + 유저수가 어느정도 나와야 이제 매출 나올테니

 여기 메붕이들보다 김창섭이 더 신경쓰고 있을 듯.

 1차원적으로 아즈모스 + bm 포기 + 레드 메소화 등등 메소가치만 신경 썼으면 유챔 이런거 출시도 안 했겠지

 

 템가치 + 메소 가치 + 메포 소각처 등등 다양하게 고려해서 패치 방향 쇼케 내용 보면 다방면으로 실험하고

 

 있구나 느껴지는데.  

 원숭이들 마냥 메소메소 원숭이세요? 건전한 토론 문화보다 그냥 전문 시총꾼 보는거 같네 다양하게 고려안하고

 1차원적으로 선동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