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10만코앞의 현타,푸념.. 매주매달 돈써가면서 키워야하나..(장문)

사실 1000억가까이 무과금한 영향이 살짝 들어가잇음.. ㅋㅋ
3일전만해도 300억가까이주고 창뱃껴줫고 지금 챌섭에서
노블없이 검밑솔할정도로 하세유챔용 아란도 키우고잇던
나엿음.
근데 문득 갑자기 현타가듬. 메카베리농장,모멘텀패스,카르시온 몬파 혜자인건 알겟어. 근데 이걸 언제까지 해야할까.
지금도 많은데 앞으로도 계속 이런 경험치bm이 쏟아질텐데
사냥을 싫어하는 나로써는 살수밖에없음.
각종챌섭,모멘텀패스에다가 매주 챌섭 앵글러 4배, 본캐 악몽
8배, 메소샵 메카딸농에다가 몬파무료7번은 챌섭에, 매일 메포내고 몬파 14번은 본섭 본캐부캐에.
남들이 보면 쓰잘데기없다고 생각하는 모바일게임에도 현질
진짜 많이햇는데 뭔가 메이플도 그렇게 되가고잇는거같아.
막상 또 지금현타오고 나중가서 언제 그랫냐는듯이 찬란한
흉성나오면 노말가보고 하드가고싶어서 스펙업할수도 잇지만
이 메자타임이 오는 주기는 딱히 강화나큐브 무과금이 아니
여도 자주올거같아..
이전까지는 막 11만대엿던사람 메소,템팔고잇는사람보면
와 미트라,언컨좋은데 너무 아깝다. 왜 접으실까. 이렇게 생각
햇는데 지금은 조금 이해갈지도. 에휴 챌섭 그냥 유기하고
본캐만 경험치잠수나태우면서 1월업뎃까지 휴메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