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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언제부턴가 겜에서 개고기향 나긴하는듯.

엔버발꼬순내
댓글: 1 개
조회: 314
비공감: 2
2025-12-23 07:09:18
부담이면 안 사면 된다.
앞으로의 BM이 마음에 안 들먄 안 사면 된다.
게임 컨텐츠 기획이 앞으로 저런 것에 초점이 맞추어진다면 겜겜봐 하고 접는게 맞다.
유저들과 만들어나가는 스토리라는 이상향 게임은 없다.

이 논리도 그런 류의 게임에서 나온건데
한마디로 누칼협이라는 이야긴데
우리들이 그동안 일구고 쌓아놓은 것들에
저런 표현은 좀 아쉬운듯.

여름에 매출이 많이 부진했나.
이번 겨울은 유입이 상당히 적을 것임을 인지했나.
여러모로 의아한 부분이 있음.

BM의 경우 선택의 영역이라고 흔히을 말하고는 하나
이런 표현이 쓰이고 실제로 심화된 부분에
냄새가 난다고 밖에 설명이 안 된다.
결국 겨울 컨텐츠들은 매번 하던 거 빼고는
다 비즈니스 모델이고 BM으로 성장 가속 완화 심화 등
창섭이가 그동안 누차 강조하던 이상적인 게임이 이런 부분일까.

송직히 성장 관련해서 직접적인 완화(김치통)가
존재하였다 하면은 김창섭이 말하던 그런 게임을 만들어 나가는 중이구나 돈 좀 여유 있는 사람은
뭐 이제 슬슬 페이투 할 때 됐지 하고 말텐데
지금 주변에 모멘텀 프라임 패스 exp패스
챌린저 패스 레드작 등 월 수십 상당의
일회성 구독형 BM 강제 및 구매하는 거 보니까
흔히들 혐오하는 개고기 게임이 생각나더라.

지금이야 사람들은 그동안의 정 그리고 가꾸어 온 인맥들이 있으니까 본인 여유되는 한으로 최선을 다하지.
이번에는 말이 좀 많이 나오더라.

Exp 듀오 통수도 그렇고 기획 자체도
본섭 <-> 챌섭 선택이 아닌 챌섭 -> 본섭 고정으로
드메 강제 효율화 및 채택을 함으로써 수십 내지 수백억 메소 소각 시키는 대목에서 의도한건지 궁금하다.

4월이랑 여름 쇼케 시즌에도 이렇다면
이탈자 조금 있을지도 거기에 보스 리워드 관련
코멘트 구체적인 방향도 궁금하다.
보스 리워드에서 결정 비중을 내리되
유저가 어느정도 수용 납득 가능한 수준의
다른 리워드를 고정 추가 해준다던지.
아니 그건 아니고 같명 다계정 죽이고
메소 생산 추이 보다가 결정 추가 차등 조정 할지.
김창섭 행보 보니까 후자일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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