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지금이 리부트 승리 세계선이랑 비슷함

“매출 통나무 나눠들기” 딱 이거임
리부트가 리퐁대전에서 승리했다 가정했을때
이런흐름으로 지금보다 더 심하게 운영했을거
왜냐면 “매출”을 어떻게해서든 뽑아야하거든

지금 마땅한bm이 없으니 리부트 승리세계선때 나올예정이였던
캐쉬 패스류가 슬슬 나오는거같고

약간 다른점이 있다면 지금은 그나마 나은편임 통나무를 나눠들고있긴한데
여전히 본섭고래형님들이 훨~씬 많이들고있음
라이트나 무과금 유저들이 전보단 통나무 드는 비중이 확실히
늘었다 정도?

내가 이거때문에 본섭이 리퐁대전에서 이기길 바랬음
리부트가 이기면 다같이 비슷하게 통나무들어야 하거든

이번에 패스들 캐쉬로 내놓은게 매출이 딸려서 그런건지
아니면 돈좀 더 벌어보려고 시도한건지가 핵심일듯

전자면 앞으로 패스들은 계속 캐쉬로 나올거고
후자면 여름땐 다시 메포로 복귀할테니 다행인거고
(여름엔 흥행에 따른 매출상승각이 보여서 메포로 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