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번 챌섭 - 시작은 좋았으나 애프터 케어가 걍 병신임
병신같은 3연사냥 이벤트 내서 정 떨어지게 만들고
본섭 넘어가기 몇 주전에 '기습' 결정 너프 = 챌섭에서 겜 하던 유입들 본섭 가서 리레도 복구 못하는 상황 발생
덕분에 도전자셋 없어진 후에 챌섭 스펙 수준으로 아직도 원복 못한 사람도 존재함.
결정 너프 때문에 기분 나쁜것도 나쁜거지만 챌섭 수준 복구도 못하는게 제일 석나가는 포인트일거임
이번 챌섭 - 할 이유가 매우 적어짐/꼬움 포인트 많음
저번 챌섭 유입 -> 위에 말 했다시피 이제야 간신히 본캐 복구할 시점임. 부캐 만들어서 또 돈쳐먹는 구멍 만들기엔 부담스러울 시기
챌린저스 파트너 -> 기획 의도는 좋으나 10만마리 족쇄 걸어놔서 서로 피곤해지게 만듬. 이벤트가 없어야 했다 까지는 아니지만 패널티 있더라도 이혼 기능은 있을만했다고 봄
챌린저스 듀오 -> 현금 1만원, 1주일 기한, 내가 사냥 ㅈ빠지게 해야 포인트 옮김, 경험치 양도 애매함. 이래놓고 홈쇼핑마냥 소개만 번지르르하게 함. 일부러 상품인거 티 안내는 교묘한 화법으로 유저 속임
보스 코인샵 -> 원래는 큐브 2배럭 가능하다는게 충분히 메리트 있었음. 근데 2단계 코인샵에 [프악공/프펫공] 이거 쳐 집어넣어서 이번 챌섭은 걍 깡공 자체가 저번 챌섭보다 낮을 수 밖에 없는 구조.
챌린저스 코인샵 -> 명큐 숫자 대폭 감소 = 해방 후 또 돈 많이 써라.
아이템 버닝 -> 문양으로 다 막아놔서 매주 진 듄 둘 중 한개는 무조건 솔플 해야함. 겜을 쳐해봤으면 알겠지만 갔으면 묶어서 같이 가지 한두개 빼서 솔플은 잘 안하는데 이렇게 낸거 보면 하....
해방 -> 챌2에는 그래도 하나당 30분 걸리는 보스 걍 지인이랑 같이 잡든 하면서 15분 패고 적당히 노가리도 까면서 하하호호 즐기기 가능. 챌3은 해방 하고 싶으면 매주 존나 느린 캐릭터로 보스 솔플 10주 넘게 해야함
카이 -> 나름 기대해봤지만 또또또 씨발 대적자-심해왕-카이로 이어지는 패링 뇌절쇼. 패링을 씨발 내가 하고 싶었으면 미하일을 하든 닼소 엘든링을 하든 하지 메이플을 안했음.
텀을 두고 냈으면 몰라 씨발 3번연속 패링 컨텐츠에 대적자 빼면 뭐 패턴도 없이 패링 원툴이면 뭐 어디서 재미를 느껴야함????
레벨링 -> 그 놈의 경험치 BM 또 늘리고 경험치 통은 하나도 안건드려서 260 이하 구간에 사람 가둬놓음. 지도 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급하게 극성비 줘서 수습함. 도대체 260 이하 구간 경험치통은 안줄이는 이유가 뭐냐?
걍 패치 하나하나를 생각을 안하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