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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결정석을 너프했을 때, 나는 침묵했다

아쿠아리움
조회: 160
추천: 1
2025-12-26 14:10:15
나는 보스돌이를 안하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유챔을 출시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어차피 동일직업을 안키우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유입들를 탄압할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이미 유입이 아니기 때문이다.

결국 메소하락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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