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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여름 복귀가 본 창섭이 운영

Xinthus
댓글: 54 개
조회: 11497
추천: 78
2025-12-30 01:13:11
원기 땐 코인샵 배럭등 시간을 녹여야 됐고
창섭이는 좀 편하게 해준 느낌

점점 직장인의 게임인걸 알면서 너네 시간 없지? 돈 좀만 써
이런게 좀 많이 생긴 거 같음
285는 찍어야되는 시대인데 또 285가 쉽진 않다고 느낌
패스란 패스는 다 팔고, 경험치 부분도 돈으로 많이 판매하고
결국 이건 게임 수명 당겨쓰기라고 생각함

로아도 많이 하다 왔는데 , 혜자 패키지 이런거 많이 냈단말이야?
결국 패키지에 있는 아이템들 가격 떡락 + 과도한 성장속도로 수명을 당겨쓴건데 , 메이플도 좀 비슷하다고 생각함

유저가 늘어나고 배럭이 들어나면서 당연히 결정석 너프는 필연적이지만, 창섭이가 방치한 것들이 게임에 도움이 안되는게 좀 있음
과하게 말하면 경제가 악화된다?

유저도 이벤트 때마다 생기는 하이퍼 버닝을 통해 배럭이 늘어나면 당연히 결정석 가격을 양보하지 충분히 납득하고
근데 너네가 돈벌자고 악순환인 구조는 방치하네?
유저가 포기한게 있는것처럼 너네도 매출 어느정도 포기해야되는거 아니아?

또 이러면 기업이 돈을 벌어야지 하는데, 이건 유저가 생각할게 아니지, 또 우리가 걱정할것도 아니고  또 대기업 게임인데 망할리도 없지
문제는 매출을 게임의 수명을 당겨쓰면서 별의 커비마냥 빨아들이는데, 그 피해는 왜 유저의 불쾌함으로 돌아오는거야
회사도 유저랑 타협하면서 bm을 팔아야 미래 지향적이고
유입과 기존 유저들이 오래할 수 있는 구조가 된다고 생각함

코디템 염색도 로아처럼 저렴하게 출시해서 많은 유저가 코디에 관심을 가지고 저렴하게 즐기고 판매량 부분에서도 더 늘어나는 구조가 좋지 않았을까? 함

아무튼 개같은것좀 개선하셈

Lv37 Xinth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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