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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쇼케이스로 본 창섭이의 생각 엿보기

패노남
댓글: 2 개
조회: 181
추천: 1
비공감: 1
2026-01-01 20:31:30
앞선 세줄 요약
창섭이는 메소값 하락의 원인을 상위권 결값으로 보고 있음
하지만 단순히 결값조정으로 메소값을 잡을 생각은 없어보임
대신 상위권 아이템 출시와 추가적인 경제조치로 잡으려는듯함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창섭이의 메이플 경제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었는데

그 대표격이 아스트라 보조와 데스티니 무기임



아니. 아스트라 보조와 데스티니 무기가 무슨 상관이 있는 건데 같이 묶어놨냐라고 할 수 있는데
본론부터 말하면 데스티니 무기와 아스트라 보조는 두가지 핵심적인 내용을 공유하고 있음


바로 영교불 아이템의 잠재 전승과 스타포스의 도입을 통한 메소 소각


누군가는 보자마자 무슨 개소리냐고 할 수 있음
데스티니 무기는 메소로 스타포스 한다는 이야기가 없었으니까.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이건 무조건 메소 소각 컨텐츠일 수밖에 없음

사실 당연한거임.
원래 데스티니 무기는 잠재를 상향 전승해줄 생각이 없었음.
즉, 상위권 유저들이 잠재를 돌려서 메소를 소각해주길 바랬는데 유저들의 불만이 하늘을 찔러서 운영진이 양보해준 쪽에 가까움


이때 유저들이 들고 일어나는 걸 보면서 운영진들이 느낀거임.
아. 잠재 리셋은 생각보다 유저들이 불쾌하게 여기는구나.
그럼 잠재를 전승해주는 대신 스타포스를 (소프트) 리셋할까? 라고.

이런 생각에서 테스트용으로 나온게 플라즈마 하트라고 봄.
페어리 하트의 잠재와 스타포스를 전승해주는 대신 스타포스 상한을 뚫어 메소를 소각시켰지.

결과는 꽤 성공적이었고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메소를 소각하면 되겠구나 라고 운영진들이 느꼈을 거라고 봄


즉, 앞으로도 영교불 아이템은 잠재는 전승해주겠다.
하지만 스타포스로 메소를 빨아야하니 어느정도는 리셋될가능성이 있다(소프트 리셋)으로 생각해 두는 것이 좋음.




문제는 제네무기의 잠재를 상향 전승해주면서 한 가지 문제가 생겼는데

바로 여름에 출시한 제네패스임.

아마 운영진들의 계획으로 추정되는게
제네패스로 메소를 생산해봤자 데스티니 무기가 메소를 소각해줄 것이다, 이런 생각으로 기획을 한것 같단 말임?
그래서 대적자의 보상도 메소소각 1도 안하는 훈장이고.

하지만 데스티니 잠재 소프트리셋을 엎었잖아?
그럼 당연히 대적자의 보상을 다른 메소 소각할 수 있는 광휘세트로 바꿔야하는 거 아님?
아니면 제네 패스 출시를 하지를 말던가.

그런데 아무것도 안바꾸고 그대로 출시함


???


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그런 결론에 도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그 결과 메소 인플레가 일어났고 기껏 끌어모은 렌유입들을 쌀숭이 죽이기라는 명목으로 같이 죽여버림


이때 죽은 렌 유입들을 보면서 창섭이가 크게 느꼈다고 봄.
아. 결정석을 조정하는 건 유저들이 불쾌감을 크게 느끼는구나.
더이상 결정석 값을 조정하기만 해서는 안되겠구나.

그렇게 느낀게 이 시점이라고 봄.



그럼 어떻게 해야겠음?
당연히 상위템 내야겠지.

그래서 이번에 미친듯이 신규 아이템 업데이트를 예고했음.
3부위, 아니 데스티니 무기까지 치면 4부위라고 해도 좋을 정도니 제대로 중상위권부터 상위권까지 메소를 소모시키겠다는 의도로 보임

이걸 보면 아마 창섭이도 데이터상으로든 뭐든 결정석값을 여러번 조정하면서 상위권 유저들에 메소가 꽤 쌓였다는걸 인지하고 있는거 같음

사실 말도 안되는게 검밑솔 쳐내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상위권 결값을 올린다?
물론 예전에는 결값이 워낙 낮아서 당연히 올려야하긴 했지만 최소한 마지막 결값 조정에는 깎지는 않더라도 동결은 했어야한다고 봄.

하지만 아무 생각없는 창섭이의 무지성 결값 갈라치기 뇌절로 양극화가 이루어졌고 이를 해소해야한다는 생각으로 이번 겨울에 3~4부위의 아이템의 리셋/소프트 리셋을 한 거 같음.

어쩌면 앞으로도 매년 템 3~4개씩은 찍어내겠다. 이런 생각일지도 모르지.





하지만 이런 리셋이 과연 맞는 방법일까.
그건 좀 생각해봐야함
이런 신규템의 출시, 리셋은 유저들의 피로감을 불러일으키거든.

단적인 예로 로아가 대표적임.
로아가 시즌 리셋을 선언하며 유저들의 대탈주가 일어났음

그래도 뭐, 메이플은 상위권 리워드가 확실히 로아보단 괜찮은 편이긴 한데, 문제는 메이플은 템 하나하나에 들어가는 돈이 장난 아니라는 말임

특히 창섭이가 23성 이상 패치를 하면서 이런 경향이 더 짙어짐

템 하나하나에 들어가는 돈이 더욱 많아지고 리셋에 피로감을 더 느끼게됨.
거기에 이제 리셋할 예정인 칠흑 드롭률을 낮추며 가치를 올리기까지.

???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패치를 하는 건지 모르겠음.
리셋도 하고싶은데, 가치보존도 하고싶은건가?
아니면 시시각각 빛창섭과 둠창섭이 자아분열을 일으키며 패치하는 거임?

난 솔직히 창섭이가 원하는 방향의 메이플에서 23성 이상 패치는 독이었다고 봄
그냥 그때 매출만 보고 한 대표적인 패치

이런 패치는 원기 체제하에서나 어울림




개인적인 평가로는 23성 이상 패치와 칠흑 너프를 안했으면 괜찮은 방향성이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상황에선 그리 썩 좋아보이진 않음
과연 이번 패치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궁금하다

Lv11 패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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