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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운영진의 부캐 육성을 대하는 태도가 상당히 언짢음

스리즈부케l
댓글: 125 개
조회: 19118
추천: 147
비공감: 7
2026-01-06 08:58:11
김창섭 체제 한정으로 이야기를 하면

아 링크/유니온 육성 너무 오래 걸리고 귀찮아.
-> "궁극의 유니온 성장 비약 뿌려서 스킵"하게 함.

이때까지만 해도 드디어 저 지긋지긋한 부캐릭 강제 육성 내실을 없애려는 건가 싶었음.

근데 저걸 꺼내들자마자 바로 직후에 소개한 게
"노말 칼로스 급 부캐를 5개 육성하는 유니온 챔피언"임.

그래도 뭐 6캐릭 정도는 결정 판매 제한에도 안 걸려서 주간보스도 돌 수 있으니, 링크와 유니온 같은 순수 내실 육성과는 방향성이 다르다고 선해할 수 있다 치자.

그래서 컨텐츠에 맞게 하세/노칼 스펙으로 부캐 육성해 놨더니, 유저들이 열심히 육성해서 하세까지 잡는 캐릭터가 늘어난 보답으로 하드 세렌까지 보스 보상을 너프함.
정말 감탄스러운 행보에 박수가 나올 지경임.

그러면 부캐 보스들 보상까지 칼질했겠다, 이번에야말로 함부로 부캐 육성 컨텐츠 안 내놓겠네?
전혀 그렇지 않고 아예 한 술 더 떠서,
"285 레벨 캐릭터 16개 이상을 육성"하는 내실을 내놓음.

유챔 때 보스 잡게 해놨더니 감히 템팔런을 안 하고 주보를 열심히 돌아서 메소를 생산하는 바람에 심기에 거슬렸는지, 이제는 결정 제한 때문에 주간 보스에 써먹을 수도 없는 캐릭터들을 레벨만 285까지 올려서 순수 내실로 사용하라고 하고 있음.



이 시점에서 나는 맨 처음으로 돌아가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고 싶음.
운영진은 유니온/링크 육성을 메이플에 아주 적합하고 훌륭한 컨텐츠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임?
절대 아닌 거 알고 있잖아. 유니온과 링크 강제 육성을 유저들이 엄청 싫어하고, 쓸데없는 시간 낭비라고 생각한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 '궁극의 유니온 성장 비약' 같은 극단적인 아이템까지 뿌려가며 완화를 한 거 아님?
근데 그걸 알고 있는 사람들이 다시 다캐릭 강제 육성 내실을 또 만드는 건 너무 이상하지 않음?

혹자는 "285레벨은 어차피 하는 사람만 하는 영역이라서 괜찮다"고 하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유니온 8천 내지는 250 둘둘은 하고 싶은 사람만 하는 영역이 아니었음? 결국 금방 모두가 다 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온갖 불만이 쏟아져 나오게 된 건데
285 둘둘이라고 비슷한 상황이 안 나오겠냐 이거임.
당연히 유니온이랑 똑같은 불쾌감과 불만이 유저들에게서 튀어나올 것은 불보듯 뻔한 일임.
그럼 또 그때가서 285레벨 점핑 물약 10개 뿌리는 식으로 완화한 다음 신창섭 소리 들을 거임?

근본적으로 "다캐릭 강제 육성"이라는 것 자체가 유저들이 원하지 않는 의미 불명의 컨텐츠라는 걸 깨달아야 하는 거 아님?
왜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불보듯 뻔한 걸 또 시작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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