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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분석) 아즈모스 이제는 사라져도 되는 이유

아이콘 니오늘
댓글: 2 개
조회: 407
2026-01-08 14:57:22
3줄 요약
1. 24년 10월엔 아즈모스 필수였음
2. 챌섭 + 유챔으로 메소생산량이 폭증해서 이젠 필수 아님
3. 챌섭이라는 BM 확실하게 자리매김 했는데 아즈모스협곡 좀 손봐야 하지 않겠냐?




개인적으로 아즈모스 협곡이라는 컨텐츠는

출시되었던 24년 10월엔 메이플에 꼭 필요한 컨텐츠였다고 생각한다.


[도입 이전]
역사를 살펴보자

24년 1월. 과징금 쳐맞고 큐브와 우르스가 삭제되었다.

메소 공급 줄고 수요가 폭증하니 

세계 최초 국가 공인 사기 게임 타이틀 달고

유저수 갈려나가도 이상하게 쌀값은 유지되었다.


메포로 살게 황금마차 패스따위나 코디템밖에 없어서

MVP작 하는 유저들만 죽어나갔음

메이플 팀 입장에서 매출도 박살나서 뭘 하기도 힘든 상황이었겠지


[도입 시점]

이 모든 문제를 한번에 잡은게 아즈모스 협곡이었음

아즈모스 명큐라는 미친 미끼상품으로

모든 계정당 고정적으로 매주 10000~20000 메포를 소각시키는 미친 소화력

작업장과 쌀x이만 노났던 메이플판을 정상화 시키며 부족했던 메소를 한방에 공급해줌
(당시에 x숭이가 진짜 많았고 창팝 절반 이상에 쌀x이라는 단어가 들어감)

넥슨 매출 역시 반등하기 시작했겠지

MVP작 하던 고래 유저들 역시 손해를 덜보고 M작을 할수 있게됨.


이후 패치를 보면 넥슨의 의도가 명확하게 보임

2달 뒤 24년 12월 메소마켓을 통합하고

25년 4월에 MVP 시스템을 안하고 못배기게끔 개편함


"메소 사기 편하게 만들어줄게. 돈 쓴 만큼 대우 해 줄게. 게임 열심히 만들어 줄게"

그리고 이 모든 시너지가 작년 여름 렌 출시로 폭발했다고 생각함


[현재 시점]
1. 넘치는 부캐
그러나 지난 2번의 챌섭과 유니온 챔피언으로 인해 주보돌아서 메소캐는 부캐가 너무 많아졌다

대부분의 RPG가 그렇겠지만

본캐에 몰빵하는것보다 

부캐에 나눠서 투자하는게 재미는 좀 덜해도 버는 메소는 훨씬 많다


보스 하나 출시하는데 몇년씩 걸리던 옛날 기준으로는

도저히 기존 유저들의 성장 템포를 따라갈 수 없어서

넥슨은 성장 뺑뺑이를 돌리기를 결정한 거지


그러나 지금. 이번 크라운 쇼케이스에서만 카이, 흉성, 유피테르 이렇게 보스 3개를 발표함

대적자와 흉성은 상대적으로 하위 구간의 보스이기도 하다

이 템포로만 하면서

해방 이후에도 이어지는 계단식 성장 사다리가 완성된다면

더 이상 부캐장려를 하지 않고도

유저들이 안질리고 재미있게 메이플을 플레이 하는데

메소 과잉공급의 가능성은 낮아지지 않을까 싶음


2. 충분한 메포 소각처
챌린저스 서버라는 몇년에 걸쳐 완성된 상품
사우나
에픽던전 더보기
몬파 
그리고 각종 매력적인 패스팔이

큐브를 삭제했던 24년 초와는 달리

메이플에는 이미 매력적인 과금 모델들이 많이 나왔다

그리고 이는 넥슨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증명되고 있다.

어쩌면

큐브라는 안정된 수익속에 안주했던 메이플팀이

신창섭의 지휘아래 날개를 편게 아닌가 싶다.


그리고 26년

이대로 안주하지 않고

이젠 2번 연속으로 하위 구간 결정 너프를 때릴정도로 메소 공급이 폭증한 현 시점은

안락한 아즈모스 협곡을 떠나 다시 한번 비상하여

날아올라야 할 시점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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