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인벤 자유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수다] 히키코모리 정신병자의 삶

심사
댓글: 13 개
조회: 297
2026-01-10 16:38:38




현관문 활짝 열면 공황 옴
대인기피증 공황장애 우울증 신경증 거식증 불면증 양극성 있음
회피성 성격장애는 있다가 나아짐

일은 회사 재택근무 + 외주 + 부업 + 원격강의로 돈 벌고 먹고 삼

1달에 딱 한번 집밖에 나감
그 외에는 현관문까지만 나감 배달음식 땜
작업실 외 청소는 업체 불러서 1주에 한번
작업실 청소는 한달에 한번 약 다 먹었을 때만 외출하면서 맡김.
정신과 가서 약 타야할 때 아니면 안 나가는데 나갈 땐 거리 신경 안 쓰고 택시 잡음
하루 걷는 양 10~100걸음 평균
인터넷강의하는시간 외에는 자율적으로 일하면 되서 자고싶을 때 자고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남. 약 먹으면 그래도 잘 잠. 약 지금 몇번 고쳐먹었는데 약 먹고 3시간 자거나 17시간 자거나 이따구였다가 지금은 8시간정도 잠. 먹는 약 13알 + 영양제 7종 매일 먹음. 집에서 개백수처럼 커뮤하다가 공황장애 자주 와서 비상약 4종 구비.
돈은 메이플에 쓰거나 배달음식에 씀. 저축도 하긴함
배달음식은 자주 안 먹는데 시키면 많이 먹음.
많이 먹고 토하고 반복. 가끔 토 안 하기도 함ㅋ
병원이나 정신과 가야할 일정이 한달에 한번씩 있는데 자주 미뤄지거나 노쇼함. 현관문을 활짝 여는 것에 공포가 있기 때문에 웬만해선 안 다가감.
이렇게 산지 2년 반 됐고 정신병 초기는 대학에서 졸작하다가 그리 됐고, 결정타 날린건 연애하다가 트라우마 생김 좀 많이 맞고 가스라이팅 많이 당해서 힘들었음.
지속적 인터넷 스토킹도 많이 당해서 인터넷에 내 사진 자체를 안 올린지 꽤 됨.
옛날에 익명커뮤에 뭐 먹은거 사진 올렸는데 화각이랑 그릇 사이즈 등이나 표지판 찍는 각도로 키 예측하거나 지나가다 찍은 사진들 하나하나 수집해서 어디 사는 지 예측하고 협박하는 사람도 있었어서 인간 불신 꽤 커짐 요즘엔 좀 ㄱㅊ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메이플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