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메이플 보스는 이지, 노말, 하드, 익스(카오스) 이런식으로 구성되어있고, 각 단계별로 간극이 너무 커서 어느 시점부터는 스펙업에 들어가는 비용이 너무 큰 거 같습니다. 다음 보스 트라이까지의 비용을 생각하면 성장욕구가 꺽이죠ㅠㅠ
일단 난이도를 전투력 별로 프로그래스바로 나누어 본인의 전투력에 맞게 드래그 및 선택하여 입장하게 하는 것 입니다. (파티 시, 인원 수 체크항목 따로존재)
예를 들어 프로그래스바가 5000만~10억이상(5천만 단위로 구분) 단, 특정 전투력 이하로 입장 시에는 레벨 및 포스 완화)까지 촘촘히 단계별로 나누어져 있고 그에 따라 본인의 전투력에 맞게 드래그하여 입장하면 해당 입장 전투력 수치에 맞게 보스 체력이 조정이 되고, 결정석 수치(비싼 물욕템 및 조각 등은 특정 전투력 이상에서만 드랍) 또한 조정이 됩니다(파티 시, 선택한 인원에 따라 마찬가지로 n/1되는 방식), 현재 보스 난이도에 따른 추가 패턴이나 패턴강화(세렌2페 스케일링개수, 익스우 기계팔 등)는 특정 전투력 이상일때 추가하면 될듯합니다.
결과적으로, 기존 난이도를 더 잘게 토막내서 모든유저가 메이플 내에 존재하는 모든 보스를 즐길 수 있는 것입니다.
해당 시스템을 도입 했을 때 장점으로는
1. 보스가 새로 출시되면 모든 유저가 즐길 수 있다. (소수만 맛보기엔 컨텐츠 자체가 너무 아쉽)
2. 보스의 난이도 세분화가 좁아짐에 따라 다음 단계의 리워드를 얻기 위한 성장욕구가 생길 것 같다.
단점으로는
1. 선발대 인원분들에게만 주어졌던 신규보스 입장권 이라는 것이 모든 유저가 누릴 수 있어 선발대 분들이 처음에는 박탈감이 생길 수 있다. (ex -> 뮤피테르 같은 보스는 최고스펙의 유저들만 트라이 할 수 있었지만 적은 전투력으로 낮은유저도 맛볼 수 있다는 것, 몰론 간간히 초고스펙들만을 위한 보스를 내는 건 당연합니다.)
2. 시스템의 허점이나 애매한 부분으로 인해 특정 전투력대에 주차한 쌀숭이들에게 축제가 열릴 수도 있다.
6개월차 메린이의 의견이라 메이플 감수성과 다를 수 있고, 생각지 못한 허점이 있을수도 있습니다ㅠㅠ. 3줄요약은 글솜씨가 부족해서 죄송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