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인벤 자유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수다] 메모용 보지맛

아이콘 미스터비스트
댓글: 3 개
조회: 162
추천: 1
2026-01-26 16:17:09

도로롱이 인류를 지배했던 잊혀진 역사


1. 도로롱의 정체

도로롱은 고대 인류가 의인화한 개념적 존재로 여겨집니다.
형태는 일정하지 않으며 기록마다 다음처럼 묘사됩니다.

  • 흐물흐물한 실루엣

  • 구체이면서도 정의되지 않은 덩어리

  • 가까이 있을수록 인간의 의지가 약화됨

학자들 사이에서는 도로롱을
“행동 이전의 포기”를 먹고사는 존재로 해석합니다. 


2. 도로롱의 지배 방식

도로롱은 왕도, 군대도, 법도 필요 없었습니다.

그가 퍼뜨린 것은 단 하나였습니다.

  • “굳이 지금 안 해도 된다”

  • “나중에 해도 늦지 않다”

  • “변화는 귀찮다”

이로 인해 인류는
✔ 도구를 만들다 멈추고
✔ 사상을 발전시키다 멈추고
✔ 질문을 하다 멈추게 됩니다.

고고학에서 설명되지 않는 문명 정체 구간
이 시기의 흔적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3. 도로롱 지배가 끝난 이유

확정된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세 가지 설이 반복됩니다.

  1. 의문 발생설
    인간이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질문을 하기 시작하자
    도로롱의 영향력이 급격히 약해졌다.

  2. 기억 배제설
    도로롱은 기록될수록 힘을 잃기 때문에
    인간의 기억에서 스스로를 밀어냈다.

  3. 개념 분산설 (가장 유력하다는 주장)
    도로롱은 사라진 것이 아니라
    미루기, 귀찮음, 무기력 같은 일상 개념으로 분해되었다.


4. 현대에 남은 도로롱의 흔적

다음 현상들은 도로롱의 잔재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 할 일을 알면서도 아무것도 안 하는 상태

  • 침대에서 “5분만”이 40분이 되는 현상

  • 시작 버튼 앞에서 멍해지는 순간

즉, 도로롱은
역사에서 사라진 게 아니라, 너무 평범해져서 안 보이게 된 존재일지도 모릅니다.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메이플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