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인벤 자유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수다] 6일차 뉴비의 메이플 후기

쓰칼듀오
조회: 82
추천: 1
2026-01-28 19:04:20
투력 1900만 270 40퍼 보마입니다. 정말 재밌어서 매일 사냥 7시간 이상은 하고 있고 벌써 20만원도 질렀네요.
그만큼 재밌게 하고 있는데 주관적인 게임 후기를 잠깐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뉴비의 시선이오니 반박의 댓글은 님 말이 옳습니다.

장점

1. 스펙업 하는 재미, 타격감이 좋다.

물론 초반이라 그렇겠지만 템 몇 개 조금 건들면 쭉쭉 세지고, 안 깨지던 보스들이 깨지고 스펙업 할 수록 내가 강해지는 느낌이 확실하게 와 닿기 때문에, 다음 보스 목표를 위해 게임을 열심히 하게 됩니다. 
때로는 목표가 보스가 아닌 개인에 따라 메소, 레벨, 코디,유니온 등으로 초점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꼭 보스가 아니더라도 개인의 성향에 따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방식이 다양한 것 같아서 좋습니다.

또한 오리진이나 극딜 등을 썼을 때 따라라라라락 하는 소리의 타격감이 저를 미치게합니다.
그래서 저는 사냥할 때 항상 소리를 키고 하고 이펙트 또한 화려해서 이펙트도 킵니다.
브금도 너무 좋습니다.


2. 편의성 Goat

옛날에 메이플 아주 잠깐 했을 때는 워낙 불편한게 많았는데 지금은 아주 많이 편해진 것 같습니다.
이런 기능도 있나?하고 찾아보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킬 알리미 같은 것? 사소하지만 불편한 것들을 죄다 해결해주는 기능들이 있어서 현재까지 불편한 점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3.  bm이 혜자

솔직히 메이플 하면 현질겜이라고 인식이 많고 실제로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실제로느껴보니 목표에 따라 굳이 현질을 하지 않아도 즐겁게 할 수 있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목표를 높히면 당연히 현질을 해야하는 건 다른 게임도 같은데, 챌린저스 패스, 익스프레스, 에픽던전 등 몇만원 하지만 효율이 높은 것들은 개인적으로 부담이 없습니다. 
성인이면 몇만원, 몇십만원 정도에 쾌적하고 즐겁게 겜 할 수 있는 정도의 bm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이외의 장점도 몇 가지 있겠지만 당장 생각나는 3가지를 적어보았습니다.


단점


1. 이벤트가 너무 짜다

여러 글을 찾아보니 챌1,2가 너무 퍼줘서 챌3은 좀 짠 느낌이다, 뉴비 절단기 시즌이다. 라고들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챌1,2를 겪지 않은 제가 느껴봐도 존나 사료가 적습니다.

일단 제가 늦게 시작한 것과는 별개로 출석 위주의 이벤트 들이 주를 이루고 있기에, 챌섭을 늦게 시작한 뉴비들은 손해를 볼 수 밖에 없고 꼬우면 메포 주고 사라는 식의 bm이 굉장히 불쾌하긴 합니다.

출석이 아닌 이벤트를 보면 아이템 버닝이 있는데, 초반엔 개좆밥들 잡으라고 하고 재미 좀 느끼다가 갑자기 하드 진힐라 잡고 도전의 코인 600개를 모으라는데 너무 간격이 크지 않나 싶습니다. 이지 루시드 잡다가 하드 진힐라 잡으라고 하니까 너무나 멀게만 느껴집니다.무기의 스펙을 낮추더라도 중간 단계인 카오스 더스크나 슬라임 정도를 하나 만들어줬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너무 억지로 컨텐츠 소모 속도를 억제하는 느낌.

2. 메소제한 불쾌하다.

이 부분은 지극히 뉴비의 시선입니다. 반박시 님말맞
참고로 저는 쌀먹 안합니다. 돈을 썼으면 썼지 모든 게임 쌀먹은 단 한번도 하지 않습니다.

메소제한 - 저는 이게 메소 인플레를 막는 용도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너무 초딩스러운 패치 같습니다.
사냥을 하냐 안 하냐는 유저의 선택입니다. 본인의 시간을 소비해서 게임의 자원을 얻고자 하는 건 유저의 선택이구요. 사냥을 많이 하면 메소를 많이 버는 게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게임에서 대놓고 넌 오늘 이정도만 해! 라고 하는 건 저는 처음 봅니다. 저는 레벨업을 위해 사냥을 더 하고 싶은데 메소제한이라서 더 하면 손해를 보는 느낌이 들어 강제로 게임을 꺼야한다는게 불쾌했습니다.

주간보스12마리 - 솔직히 이 부분은 고인물 겜이라 주보돌이로 돈을 버는 사람들을 저격하는 패치인 것 같습니다.
이것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멍청하게 1일차에 카오스 루타비스랑 핑크빈이랑 매그너스를 다 잡아버려서 하드스우랑 하드 데미안,가엔슬,듄켈 보상을 못 먹는게 좃같아서 써봤습니다.

 
3. 챌린저스 파트너 좃같습니다.

저는 주간 10만마리 채우는데 10만마리 채우겠다는 파트너 새끼가 매주  2만 마리만 채우는데 제가 도망갈 수가 없습니다. 메이플을 하는 친구가 없는 제가 잘못한거겠지요..

4. 게임 내 가이드가 별로 없다.

어떤 식으로 스펙업을 하고 어떤 방향성으로 가는게 좋은 지 게임 내에서 제시해주는게 없습니다.
얼마나 답답했으면 유저들끼리 뭉쳐서 만든 환산 주스탯이라는 사이트가 메이플 모든 유저들이 사용하는 사이트가 되었습니까.
뉴비들이 질문하면 환산 주스탯가서 보세요<< 이 댓글만 달립니다.

공부하지 않으면 정말 비효율적이게 게임을 해야합니다. 물론 모든 게임이 그렇겠지만 이 게임은 특히 더 그렇습니다. 게임이 오래 되어서 잠재,에디잠재,추옵,토드,프펫공,프악공 등등 뭐 줄임말도 뒤지게 많고 시스템도 많고 장비 부위도 많고 보스도 많고 주간퀘 일퀘, 몬파, 에픽던전 등등 컨텐츠가 많아서 공부하지 않으면 놓치는 것들도 많습니다. 

챌섭이라는 게 뉴비들 와서 보상 먹으면서 게임에 적응하고 리프해서 건강하게 잘 살아라~하는 취지 아닙니까
근데 리프한 이후에 아이템 버닝이 사라진 뉴비들이 어떻게 템을 맞추고 버프가 사라진 뉴비들이 어떻게 사냥을 해야하는 지, 무엇을 먼저 해야 좋은 지 게임 내 가이드가 없으면 갑자기 약해진 본인 캐릭터에 현타를 느낀 뉴비는 공부해서 살아남던지, 탈출하던지 둘 중에 하나일겁니다.


하고싶은 말 많았는데 장점 3가지 했으니 단점도 3가지 써봤습니다.
감사합니다.



Lv4 쓰칼듀오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메이플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