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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직접겪은 소소하게 소름돋는 사람썰, 공포썰 1개

열혈팬
댓글: 1 개
조회: 92
2026-02-02 01:25:04
우리집에서 있었던 실제 일들임 어떠한 각색도 없이 있던 일 그대로라 별로 안 무서울 수도

1. 이상한 윗집 여자
아빠가 윗집(3층집) 애기들 뛰댕기고 층간소음 때문에 윗집 갔다왔었는데
며칠 뒤 윗집(3층집) 여자가 시끄럽게해서 미안하다고 떡들고 찾아왔었음

(우리집 2층)

한참 뒤 주차장에서 마주친 (4층여자)가 갑자기 엄마에게 말 걸어옴 
왜 그러냐 들어보니
3층여자가 4층여자에게 찾아가서 우리집(2층)이 
4층으로 인한 소음때문에 힘들어하니, 조용히좀 해달라고 전달받았다는 거임;;


우리 집 2층인데 뭐 4층을 갖다붙혀 층간소음 뭐라 한 것 때문에 화나서 복수한건가?.. 
아니면 본인이 4층땜에 힘들었는데 말하기 좀 그래서 우리를 팔아먹은건가?.. 생각할수록 이상하자나
전해듣고 전해듣고 하다보니 글을 이상하게 썼을지 모르겠는데 암튼 3층여자가 괜히 쎄하다... 
엄마한테 친해지지 말라고했음

2. 누가 잠굼?
몇년 전 있었던 일인데 좀 쌀쌀해질 쯤이었나 
낮에 혼자 집에 있다가 담배피러? 3-4분정도 문 닫고 나갔다왔음
평소처럼 집 비번 띠디디디디 치고 문 열었는데 문이 열리다가 쿵 - 걸림

상황파악도 하기 전에 눈앞에 현관문에 걸쇠가 걸려있더라?..
이때까진 엥 그냥 혼자 잠겼나?... 정도의 수준이었음
머리도 안 들어가는 틈정도의 사이로 머리를 비집어넣고 집안에 누가 있나?...
하고 쳐다보고 있었음 말도 안 될 정도로 조용하고 인기척이 없어서 갑자기 소름이 쫙 돋았음

부랴부랴 옆집 신혼부부집에 문 두들겨봤는데 두분 다 계시더라?
나랑 평소에 인사도 간단하게 하고 대충은 아는 사이인데도,,,
다짜고짜 도라이버 좀 빌려달라니까 당연하게도 엄청 당황해보였음
남자분이 나와서 문을 확인하고 그제서야 다시 들어가서 빌려주더라고
그걸로 하나하나 걸쇠 따서 해체하고 집에 들어갔음...

근데 이게 뭐노 걸쇠가 녹슬어서 왠만해서 힘 주지 않으면 혼자 움직일 수가 없는 구조임
집안엔 다행히도? 5분 새 아무 것도 사라진 것도 없고... 아무도 없었고 창문도 다 닫혀있었음

그래서 이 얘기를 내 주변 아는 사람한테 싹 다 하고 다녔는데 갈리는반응들
1. 도둑이다 왜 신고 안했냐 왜 거길 혼자 들어가서 확인했냐!
2. 귀신임
3. 걍 혼자 닫혔겠지 (씨발년아 개뻑뻑한데 어떻게 혼자 닫히냐고 하다가 술자리 흥미진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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