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기전 제가 예민 한거면 받아들이겠습니다
https://m.inven.co.kr/board/maple/5974/6218587?my=post이 글을 쓰고 난 뒤 다음날인 오늘 입니다
집주인에게 다음과 같은 문자를 남겼고
집주인에게 전화가 옵니다
A집주인 B저
A 여보세요? 메시지 지금 나한테 보냈지?
B 네네네.
A아니 그런데 어저께 왜 방 보러 왔는데 집 안 내놨다 그랬어?
B 아니요 집이 비어 있는 줄 알았다고 그러고 저한테 연락도 따로 없었는데요.
저 그거 부동산 사람한테 항의하려고 했는데,
A 집을 내놨으면 비번을 가르쳐주면 언제든지 바로바로 보여줘야지, 나가지.
B 아니 연락을 주시기로 했잖아요.
부동산이든 어디든, 내가 어디서 뭐 하고 있을 줄 알고요.
A내가 집에 없으니까 부동산에서 와서 봤나 본데,
그러면 와서 봐야지 보여줘야지 왜 또 집을 안 내놨다 그래요.
B 아니 집을 안 내놓은 게 아니라, 제 말 좀 들어보세요.
지금 화가 난 사람 저거든요.
제 말 좀 들어보시라고요.
하고 싶은 말만 하지 마시고요.
제가 집주인님한테도 정중하게 말씀드렸잖아요.
전화를 달라는 게 아니라 문자 하나라도 남겨놓으면
제가 확인하고 알겠다라고 바로 답변 주겠다고요.
A 근데 부동산에서는…
B아니 끝까지 들어보시라고요.
좀 말 끊지 말고요.
B 제가 집을 내놨다고 해도
제 집에 누가 왔다 갔는지는 알고 있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만약에 갑자기 뭐가 사라졌을 때
제가 물어보면 “내놓은 집이라 모른다”라고 하면
제가 누구한테 얘기하나요.
제가 부동산에다가 집 보러 오면
비밀번호 눌러보고 했는데,
그 사람들이 그냥 열고 들어왔어요.
제가 “누구세요?” 하니까
부동산에서 왔다, 집이 이미 나간 줄 알았다 그래서
사람이 있네 하고 그냥 갔어요.
저는 말 한마디도 안 했어요.
그 사람들이랑 말한 걸 지금 저한테 말씀하신 거잖아요.
그리고 3월 25일이 계약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찾아봤는데 2월까지만 있으면 끝나요.
A 재계약 했잖아, 재계약.
B 그거 재계약이랑 상관없다고 부동산에서 답변 받았어요.
연장 계약이지 재계약이 아니잖아요.
계약 날짜만 연장된 거고요.
그리고 지금 집도 깔끔하게 해놓고 살고 있어요.
A 싱크대 다 열어놓고 공장처럼 해놨다 그러면
누가 와서 보고 그냥 가죠.
B 그때 이후로 한번이라도 보셨어요?
A 안봤지
(중략: 집 상태·청결·무단 방문·과거 수리 관련 공방 지속)
B
제가 싫어하는 게 아니라
제 허락 없이 왔다 간 걸 제가 모르는 게 화가 나는 거예요.
집 보는 건 괜찮아요.
다만 전화나 문자만 먼저 주세요.
부동산이든 어디든
집 보러 오면 전화를 먼저 하라고
다 전달해달라는 말씀드리는 거예요.
싸우자는 게 아니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