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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내가 만들어 내가 쓴다

김말월
댓글: 34 개
조회: 9715
추천: 28
2026-02-11 03:21:20
필자는 요근래 익스우 2인에 대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다.

검마 유입이라 플탐은 오래됐지만 접고 돌아오는 연어같은 생활을 반복했었고, 직전에 접었던 이유가 파티일정 조율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이었어서 솔플만을 지향하며 딱 노칼-이지카링 솔플 라인에서만 놀고있었다.

그런데 스펙업 욕구가 생길수록 점점 상위보스에 눈이 가기 시작했고, 
요즘은 2~3인 정도의 소수의 파티로 쭉 돈다길래 익스우부터 시작하는 첫 걸음을 떼고싶어졌다.

하지만 7만을 찍은 시점에서 남아있는 인맥이라고는

1. 이미 11만 근처인 고여버린 메노인

2. 이미 접혀서 현생 열심히 사는, 톡방에서만 이야기하는 갓생러

이렇게 밖에 없었고, 친한 사람들 중에서는 깐부를 구하기가 참 어려웠다.
길드원들에게 물어보니 대부분 오픈카톡에서 용병자리를 구하던데, 방장한테 본캐 인증도 해야하고 추천인을 받는 곳도 있는 등 절차가 복잡했다.

이때 문득 든 생각이, "꼭 월드 내에서만 구해야하나?" 였다. 
근데 아직 월통 보스 구인하는 곳은 없길래 최근에 퇴사하고 실업급여 받아서 시간도 많은 겸 내가 직접 만들었다. 











그 결과물이 이곳이다. 메-력소 >> https://www.mapleraid.com

처음 작성한 인벤 글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었고(첫날에 100명이 넘게 가입해주셨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익스우 파티 구인 모집글을 하나 올려두었다.

아래가 정말 그당시 쓴 모집글이다.

근데 되게 고맙게도 같이 가자고 제안해주신 타섭 분이 계셨고,
정말 서비스의 의도대로 월통 파티를 가서 인생 첫 익스우 클리어를 하게되었다 ㅠㅠ
(본인 엘리시움 - 다른분 베라)



눈물나는 익스우 결정석... 
그렇다. 나는 꿈에 그리던 익스우 깐부가 생겼다.

뭐 암튼 "내가 쓰려고 내가 만듦"을 실현해서 기분이 좋다.

지금까지 만든 기능이
- 모집 조건 포함한 모집글 올리기(오카 주소 포함되어도 ok)
- 모집글 보고 컨택하기(DM)
- 지원하기, 수락/거절하기
- 파티 내에서 시간조율하기
- 모집글 지원/수락/거절/DM에 대한 디스코드 알림 (디스코드 연동 포함)

이렇게인데, 혹시 더 있으면 좋을거같다는 기능이 뭐가 있을까?
무엇이든지 반영 가능하니 의견 남겨주면 말하는대로 만들어지는걸 보여주겠따

긴 글 읽어줘서 고맙다.

Lv3 김말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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