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날 자석펫 도박질 하는 닝겐임.
당연히 이득은 없고 도파민 값만 착실히 지불하는 느낌
이번 콜라보 솔직히 애니 안 봐서 잘 모르는데 인기는 많은 것 같더라. 여기 저기서 뽑으면 산다고 ㅈㄴ 연락 오길래 어제 400 오늘 100 태워봤는데
간략히 해본 후기는 자석펫은 타이밍이 있다는 것
거진 1시간 마다 싸이클 돌아가는 것 같고
어제 기준 오후 2시 ~ 3시 - 자석펫 연속 4 / 루나 크리스탈 키 1 / 디라벨 0
오후 5시 ~ 6시 - 디라벨 연속 7
오후 9시 ~ 10시 - 디라벨 연속 5
오후 10시 ~ 11시 - 자석펫 연속 4 / 루나 크리스탈 키 1 / 디라벨 1
뭐 이런 느낌?
옛부터 자석펫 도박 ㅈㄴ하고 느끼는 거지만
위습 원더베리나 자석펫 합성이나 절대 표기 확률 그대로 주는 건 아닌 느낌이다
안 뜬 사람은 뜰 때까지 충전하는 심리를 이용하고
뜬 사람은 굳이 더 합성하지 않는 심리를 회사가 활용하는 느낌임
원더펫 까고 자석펫 합성에 걸리는 비용은 D라벨 기준 거진 10만원
근데 충전하고 뽑고 재료 펫 구해오고 합성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은 겨우 4분 남짓
한 자리에서 자석펫 뜰 때까지 쭉 합성한다고 200 태우잖아? 그거 한 시간이면 순삭임
그래서 후기는 뭐냐
안 뜨는 시간은 정해져 있는 것 같고 그 시간에는 ㅈㄴ 해봤자 디라벨 10 연속일 뿐임
하지만 뜨는 시간도 역시 정해져 있고 그 시간에는 분명 잘 되겠지만 사람 심리라는 게 자석펫 한두 개 정도 뽑으면 멈춰 버리거든 ㅇ
나는 떠도 떠도 그냥 쭉 하는데 최고로 잘 떠본 게 9~10 연속 쯤은 될 거다.
디라벨 10연속 / 자석펫 10연속? 계산하면 말도 안 되는 확률임
그리고 다들 자석펫은 천장 없다고 생각하지만 난 중간에 천장 같은 게 있다고 느껴지더라
말도 안 되는 20 연속 꽝 같은 걸 막기 위한 장치?
이 천장은 S+W 에서 작동하진 않고 W+W 에서만 작동하는 느낌임
한 200만 썼는데 아무것도 안 뜨고 있으면 W+W 가 뜬금 없이 주는 느낌
S+W 는 20%인데 20연속 이상 안 뜰 때가 간혹 있는데
W+W는 10%인데도 10연속 안 뜨는 경우는 잘 없었음 / 거진 꽝 10 연속 넘기면 다음 차에 툭 1개는 주는 느낌
결론은
기껏 합성했는데 루나 크리스탈 키가 뜨잖아? 그러면 1~2회 정도 더 돌려 보는 게 좋아
시장가는 꽝이지만 내부적으로는 S급 아이템으로 분류되는 것 같음. 루나 크리스탈 키 나온 시점에서 1~2회 바로 돌리면 거진 자석펫이 나오더라
반대로 디라벨 2~3 연속 떴다? 그거 그냥 멈춰야 됨. 해봤자 디라벨만 주구장창 뜸
이틀 동안 우리 섭 자석펫 20개 넘겨줬당
설날 동안 재밌게 자석펫 도박하고 있어라 메붕이들. 나는 놀러감 빠잉
* 당연히 위 글은 재미로만 볼 것 / 단순 후기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