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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창팝듣고 감동해서 온 전 넥슨직원

Bellstar
댓글: 12 개
조회: 736
비공감: 14
2026-02-16 10:00:50


영포티 전 넥슨직원이다. (두 번이나 다녀옴.) 넥슨이 판교오기 전에도 있었음.

창팝은 그동안 존재는 알았지만 크게 관심을 가지진 않았는데 이번에 들어봄.

노래가 너무 좋아서 충격먹고 하루종일 듣고 있음. 

하지만 이런 명곡들이 온라인으로만 들을 수 있다는 게 너무 아쉽다는거임.

요즘에는 그런 문화가 없는 듯 한데 사실 옛날에는 게임회사들이 연말행사들을

거창하게 했음. 초대가수들도 부르고. 대관장소나 초대가수의 급에 따라 그 해 

게임회사들의 성과를 짐작할 수 있었음. 넥슨은 당연히 클래스가 있기 땜에 내가 있을 땐

코엑스전시관 빌렸다. 초대가수도 당시 최고인기가수들을 섭외했고.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결국 이거다. 

연말사내행사 부활시키고 창팝부를 가수들 섭외해라. 그리고 신창섭은 안무 배워서 

무대에 올라라. 코엑스전시관 빌리고 일반메이플유저도 초대해라. 안해본 것도 아니잖아?

원래 게임회사 내엔 음악하는 애들도 춤추는 애들도 간혹 있어서 장기자랑도 했었잖아. 

그동안 게임회사 연말행사 때 정작 '게임문화' 그 자체를 표현하고 대변하는 이벤트는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창팝'이 있다. 생각해봐라. 오프라인에서 실제로 창팝이 흐르고 신창섭이 춤추는

모습을. 생각만해도 가슴이 뜨거워진다. 넥슨 시발련들아 돈없다는 소린 감히 쳐하지말고. 

신창섭이 절대 거부할거라 생각하지만 위에서 찍어누르면 어쩔건데? 

양심이 있으면 해라. 그동안 쳐 번 돈이 얼만데...사랑을 받은만큼 돌려줘라. 

Lv7 Bell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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