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른 게임들에 비해
메이플이 솔플 위주의 게임인데, 그런 게임에서 유독 보스쪽만 파티격을 장려함
사실상 검밑솔 라인을 벗어나서 그란디스쪽으로 넘어오면
솔격 -> 솔격으로 넘어가는게 아니라
솔격 -> 파티격 -> 2인격 -> 솔격 이런식으로 사다리가 놓여있음
그와중에 드랍이 개인 / 파티 보상이 나뉘어져있고, 결값이 머릿수에 따라 그만큼 나뉘어지니
쭉 파티격으로 가는게 아니라 파티격으로 시작해서 솔격으로 내려가야함
거기에 보스들을 다른 게임들처럼 빠르면 몇개월 길면 1~2년 정도 우려먹고 버리는게 아니라
보스를 5년 6년 7년 8년 이렇게 우려먹고 있으니
이게 뭐가 문제냐면
유입들이 연습하기 ㅈㄴ 빡셈, 기존유저들 부캐릭 부계정들은 이미 고일대로 고여서 헤딩,트팟 자체가 아랫구간에 형성이 잘 안됨
사다리가 파티격으로 다음단계를 넘어가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넴드 첫 경험을 파티격으로 해야하는데
이미 기존유저들, 복귀 유저들은 비교적 아랫구간 사다리를 헤딩없이 파티격으로 가서 밀어버린단 말임?
근데 신규유저들은 비교적 아랫구간 사다리를 헤딩 + 파티격으로 가서 밀어야하는데
제네패스 나왔을때처럼 신규 유입들이 많으면 모를까
신규 유입들이 없거나 폐사당하는 비수기 망시즌에는 헤딩 자체가 거의 없고 모이기도 힘듬
그럼 차라리 연모라도 페이즈별 연습이 가능하게 해서, 헤딩팟 부담감을 좀 많이 내려주면 좋은데
그것도 안됨
파티격을 가는 이유가, 솔격으로 밀리는 딜이 안나와서 파티격으로 가는건데
패턴을 연습하려면 솔격으로 페이즈를 밀 수 있어야함 1페 연습은 그렇다쳐 2페 3페 4페 연습하겠다고
파티격 스펙으로 솔격 연모 치고 있으면 걍 꼬접마려움
이게 보스가 나온지 얼마 안되서 헤딩박는 인원들이 많거나, 신규 유입들이 많아서 아랫구간에 헤딩박는 인원들이 많으면 상관없는데
이렇게 시즌 망하거나 비수기땐 기껏들어온 유입들은 같이하는 사람이나 앞에서 이끌어주는 보모없으면 검마에서부터 막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