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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요즘들어 인생현타 ㅈㄴ온다

아이콘 치노
댓글: 6 개
조회: 181
2026-03-05 19:34:30
중학교때 내리 자기만했고 학교끝나고 친구 한명이랑 게임 ㅈㄴ했음

고딩때 정신차려서 자격증 개나소나 따는거 땃고

면접보는 능력은 괜찮았는지 학급 1위랑 똑같은 회사 취직함

회사에대해 1도 안알아봤음 몰랐음 걍 그때 게임이나 더 했음

면접 한 5~6개 보고 결과는 나중에 나올껀데 지망..? 가고싶은 순위 숫자로 적으라길래

애들이랑 비슷하게 적어냈음

가니깐 여기 회사다니면 군대 안다녀도 된다고하네

뭐지 난 군대 재밌어보여서 가고싶었는데..
(코로나때 훈련소 딱 3주있었는데 군대 못가서 아쉬웠다 라는 생각은 이때 사라짐
존나 답답하더라..)

고딩때 성인초때 연애 도합 6번 정도 하고

20대 초반에 지금 여친만나 5년째 만나는중임

연애때 병신짓도 많이했고 바보짓 많이했는데 연애때마다 배운게 하나씩 있어서

아씨 이 연애 시작하지 말껄 이란연애는 하나도 없었음

초반엔 진짜 개 병신이였음 현여친 앞에서 전여친이랑 추억썰 풀정도로 ㅋㅋㅋ

첫번째 회사에서 3년다니고 그 이후로 이직 6~7번함

대단한 커리어가 있는건 절대 아니고 한달만에,일주일만에, 심지어 하루만에 런친적도있음

첫번째 회사가 웬만한 중소~중견 경영진들은 다 알정도로 꽤 이름있는 회사였어서 
걍 그거 빨로 붙은거 같음

지금 회사 이제 2년 좀 넘게 다녔는데 뭔가 불만스러운점도 없고 되게 좋음

사무실은 아얘 지역이고(인천 쪽) 생산사무실만 서울에 달랑 있는데

부장은 나한테 A/S 짬때리고 출장간단 핑계로 일주일에 2번도 보기힘듬

심지어 봐도 회사에서 2시간도 안있다 감

A/S짬때렸다고 하긴하는데 뭐 되게 힘든일도 아니고 회사 앞에 택배로 보내진거
보고 수리가능하면 수리해주고 불가능하면 전화로 이거 못고침 하고 금액안내만 하는일 임

4~5개월 머리 싸맸는데 익숙해지니깐 걍 할만하더라..

아래 나보다 2살인 형 한명있는데 성격도 괜찮음 사근사근하고 하라는일 잘하고

직급도 대리긴 한데 연봉 4천 임 
9~6 주 40 , 야근/특근 아얘X 조건치고는 나름 나쁘지않은 조건같음
지금까지 점심시간 뺴고 근무시간 외 근무한적 아얘 없음

원래 생산 땜빵으로 들어왔는데 영업부장이 실장이랑싸우고 뛰쳐나가고

영업일을 실장이 하면서 생산엔 나랑 부장 남았는데

나 전에 왔던애가 개 페급이였어서 부장이 날 되게 맘에들어함




인생에서 노력 해본적도 없고

앞으로 뭐 하면서 살지도 모르겠음

회사에서 힘든거 가끔나오는 트러블 아니면 진짜 1도 없는데
괜히 쉬고싶고 멍때릴때가 많음

난 예전부터 노력하기도 싫어했고 또 부자가 되기도 부담스러워했음

그냥 적당히 설렁설렁 살면서 설렁설렁 뒤지는게 목표였는데

막상 뭔가 그걸 달성하니깐 인생의 목표가 없어진거같아서 되게 싱숭생숭함..
연봉 오르니깐 근로장려금 못받는것도 ㅅㅂ 좆같더라..

주변인들 에게 말하면 넌 하는거에비해서 되게 많이받는다 이런소리 듣는데

나도 적으면서 이거 주작이다 , 비틱이다 라는 댓글 먹을꺼 알면서도 걍 하소연 하고싶었음..

이제 20후반 들어섰는데 벌써 뒤질나이가 다 됐는지 인생이 무료하고 재미가 없다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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