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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언젠간 웃을 수 있을까

아이콘 레지나
댓글: 2 개
조회: 127
추천: 1
2026-03-06 00:05:20


인벤에다 다른 분들처럼 
가볍고 재미있고 
예를들어 얼마전에 메생 4년만에 에공 21 봤다




(4년만에 처음 본건데 비틱은 아니지? 화에큐 200개 처먹었어)


이런 소소한 썰들 올리면서 즐기고 싶은데
ㅈ같은 일이 너무 컸어서 가끔 올린다는 글이
정병글인게 씁쓸하네

12월에 관련 글 썼던 적 있고 
요약하자면 특정 서버의 1등 길드원이였을만큼 나름 그 서버 바닥에서 (나랑 같은 섭 아님) 명망 있었던 놈이
나한테 기만질 하고 한달만에 감옥 갔던 해프닝인데
나한테 던지듯이 맡기고 튄 4억인지 5억인지 계정 
결국 잠금 걸려서 템도 못 팔고 보스로 이용도 못 하게 됨
끝까지 쓸모없는 놈이었던 게지




실제로 내가 냈던 엄벌탄원서의 일부야 
메이플 닉네임이랑 서버까지 다 적었음
옵톡/디코에 서버랑 닉이 그대로 적혀있었거든

내가 밤새도록 열심히 썼던 엄탄서가 먹히긴 했는지
아니면 지은 죄 자체가 너무 무거워서 그랬던건지
1심에서 엄청난 형량이 나오긴 했어 (초범인데도 5년 이상)
판결문 보면서 진짜 통쾌했음

근데 이 새끼는 역시나 항소를 했고 
나를 포함한 피해자들은 형량이 확정되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음

근데 나는 엄밀히 말하면 이 사건의 피해자도 아니고
내가 그놈처럼 빵에 들어가있는 것도 아니고
난 그냥 메이플 즐기면서 놀면 되는데
왜 몇달째 이렇게 기분이 더러운건지

아무래도 이 새끼가 범죄 이후에 나를 대놓고 속이고 같이 놀고
마지막 불꽃을 즐기다 들어간 게 없지 않아 있어서
희생양이 내가 된 거 같아서 기분이 더럽고 
이 상황에 엮이고 알게 된 거 자체가 기분이 너무 안좋은듯

내가 솔플 유저라 먼저 누구한테 말을 절대 안걸거든
근데 자꾸 드물진 않은 빈도로 사람이 엮이고
그 중 90%가 이상한 사람이였어서
메이플 자체에도 편견 생기려고 했었는데
따지고 보면 나도 메유저고, 게임은 죄가 없잖아 (아니 있나? 모르겠다 ㅅㅂ)
그래서 접는다 해놓고 못접었고 지금도 하고는 있는데

아 다 모르겠고 
4월 중순에 이 새끼 형량 확정날인데 제발 엿되길 빌어주라
나도 님들 칠흑길만 걷길 기도할게..........

(형량 확정돼서 기결수만 돼도 잊혀질 거 같은데 확정이 안돼서 계속 열받는것도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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