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에는 4부류가 있음
1. 핵과금 선발대
걍 다 따려박아서 어떻게든 신규 컨텐츠를 먼저 맛보려는 부자나 방송인들임
2. 쌀먹구간 주차러
매번 완화 패치마다 바뀌는 쌀먹구간에 주차해놓고 쌀먹하기를 반복하는 유저들임
이 구간은 열심히 하는 무자본 or 시간을 아끼고 적당히 몇백 지른 유저들이 포진해있음
3. 무자본 존버충 철새
본인은 여기에 속함
딱히 노력하지도 않고 욕심도 없으면서 돈도 패스 분기별로 한두개 사는걸 전부로 진짜 시간 날 때 적당히 즐기기만 함
남들 즐기는 컨텐츠 하려면 몇년 존버해야 하는 뒷북 포지션임
이 구간은 일종의 해탈 구간인데, 무엇을 해탈했냐? -> "나같은 범부는 아무리 영끌해봤자 쥐좆시드로 스펙업하는거보다 게임 난이도가 완화되는 속도가 더 빠름"을 깨닫고 완화 패치에 맞춰서 물살에 떠밀리듯 스펙업 당하는 구간임
게임 즐기는 포인트가 '나는 아직도 10년전 보스가 재밌는데?'여야 가능한 좀 이상한 부류임
4. 병신
애매하게 돈 쓰고 시간 쓰면서 이도저도 아닌 부류임
대부분은 사먹으면 되는걸 쓰레기템에 굳이 직작 쳐하다가 망하거나, 가성비 이벤트 거르고 보릿고개에만 복귀하는 타이밍 지리는 철새들이 대부분
쌀먹스펙도 못가는데 무자본 존버충들한테 스펙 따일까 말까하는 애들임
반박시 당신이 옳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