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기 메붕이들 연령 대는 젊어서
당장 보험이 크게 와닿지 않을 수 있음.
하지만 우리에게는 부모님들이 계시지
그 부분을 중점으로 보험을 설계해야 한다.
부모님들에게 맡기면 안돼.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은 그냥 지인을 통해서
보험을 가입한 경우가 대부분이었어.
그래서 정작 제일 중요한 보험을 가입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그건 바로 간병인 보험이다.
가족을 직접 간병하거나, 본인을 간병해줄 사람이 필요한
상황이 오지 않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살다보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다.
이 때 대부분의 상황에서
가장 많이 돈이 나가는 곳이 간병인이다.
수술비용, 입원비용 등은
실비, 생명보험이 잘되어있다면
희귀병 등이 아니면 웬만해서 문제없을 거다.
그게 아니더라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본인부담상한제라는 제도로 일정 금액 이상이 발생하면
국가에서 환급을 해주기 때문에
수술비, 입원 때문에 치료받지 못하거나
경제적인 고통에 빠질 일은 크게 없을 것이다.
근데 간병은 내가 기억하기로는
최소 하루 10만원 부터 시작이다.
한 달 내내 가족을 간병해야 한다면
300만 원이 넘게 발생한다.
이건 실비도 안되고,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제도도
아직 마련되어 있지 않다.
물론 조금씩 생기고 있는 것 같은데, 아직은 갈 길이 멀다.
본인부담상한제 같은 제도가 나오려면
최소 10년은 걸릴 것 같다고 생각이 됨.
이 살인적인 간병비용은 감당이 안 된다.
잘못하면 메붕이들 버는 월급보다 더 나올 수도 있음.
그럼 일도 못하고 간병을 시작해야 한다.
그런 사례가 정말 많이 보고되고 있음.
그래도 짧게 일주일에서 한 달 정도면
버틸 수라도 있지, 상황에 따라서
1년이 넘는 시간을 간병인을 필요로 하는 순간이 올 수도 있다.
이 때가 문제인 것임.
이 때를 대비하기 위해서
간병인 보험을 꼭 가입해두자
상승하는 물가에 따라서
지급하는 보험금도 상승하는 상품도 있음.
잘 찾아보고 결정하자.
그리고 입원일당 - 이것도 중요하다
이건 하루 입원할 때마다 나오는 돈임.
이건 가입한 보험마다 중복이 돼서
상병수당같은 느낌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이것도 잘 들어두자.
3줄 요약
간병인 보험 꼭 들어라
간병인 보험 꼭 들어라
간병인 보험 꼭 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