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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주년] 추억이라면 추억인 썰 하나 풀어봄

긴산꼬리풀
댓글: 3 개
조회: 111
추천: 2
2026-03-24 17:06:08
나름 나이 오래 먹은 놈이라
메이플 출시 때 난 중학생이었지

그땐 누구나 메이플을 하고 있어서
나도 조금 늦게 메이플을 시작하게 되었지

궁수를 시작해서 30렙 가까이 되었을 즘에
30때 낄 라이덴도 장만하고 겜을 즐기다가
장로스탄 야발놈 때문에 지방본에 갇혀서
장만해둔 라이덴까지 팔아가서 가까스로 올라왔다가
거덜난 메소를 보고 현타와서 다른 캐릭을 키웠웠지

물론 내가 말할 썰은 이런 많이 들어봤을 내용이 아님

겜이 인기를 끌면서 싸비님처럼 인게임 스샷을 이용한
웹툰을 만드는 사람들이 늘어났었어

어느날 사냥하다가 어떤 놈이
나에게 웹툰에 출현해보지 않겠나며
헤네시스 성형외과로 데려갔지
출현료를 준단말에 당시 순진한 나란 놈은
홀라당 넘어가고

장비한 템을 다 바닥에 뿌리게 시키고
"흑흑 내 아템 ㅠㅠ"를 치라고 하곤
그 사이에 텔포로 다가와 템을 다 먹고 튀어버렸어 ㅋㅋ

그 뒤로 난 렙업도 뭣도 상관않고 그 놈을 뒤쫓아다녔어
당시에 캐릭찾기 명령어로 그놈을 찾아다니며
찾았을 때 나와같은 방식으로 사기치려는 현장서
"야 이 사기꾼아"하고 난입했지

그럴때마다 그놈은 날 인내튀하고 사라지고
그렇게 몇주동안 쫓아다니기만 했음

그놈도 지쳤는지 찾기를 해도 안보이고
난 사기당한 섭에서 더 하고 싶지 않아
크로아에서 플라나로 서버를 옮겼음

22년이 지난 지금도 그놈의 닉은 잊혀지지 않음
괴물눈감시자 이ㅅㄲ야 잘먹고 잘살고 있냐?
네놈덕에 두세번 온 보이스피싱도 잘 끊고 넘겼었다.
준내 고맙다 자식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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