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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주년] 메이플에서 인내튀때문에 화났던 기억

메이든
댓글: 2 개
조회: 109
비공감: 1
2026-03-24 17:35:01
옛날 나에게 인기도는 진짜 말 그대로 인기의 척도일 뿐만 아니라 무려 15렙이라는 레벨을 달성해야 사용할 수 있는 권력같은 느낌이었음

전사캐릭 한 18렙쯤 됐을 때였을거임

페리온에서 여느때와 다름 없이 그냥 돌아다니고 의자에도 앉아보고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 캐릭터가 내 인기도를 아무 이유 없이 내려버림

그 캐릭터를 봤는데 페리온 오른쪽포탈로 도망치는게 아니겠음

그래서 나도 곧장 따라감

진짜 화가 나서 쫓아가는데 그 사람도 전사직업이라서 뭐 더블점프도 없고 그냥 이속 100대 이속 100의 달리기 시합이었지 뭐

내가 오른쪽 맵으로 들어가서 맵을 보면 빨간 점이 저~ 오른쪽에 있고 또 오른쪽 포탈로 도망치고

한참 따라가면서 한 맵 4개쯤 지났을 때 그 사람이 멈춰서 있었고 나는 드디어 복수를 할 수 있었지만 이미 그 날의 인기도는 친구랑 인교를 해서 사용했어서 인기도 복수를 못하고 그냥 그 자리에서 씩씩 대고 있었음

마침 그 때 지나가는 사람이 있어서 불러세우고서는

저 사람이 내 인기도를 이유 없이 내리고 튀었는데 저 사람 인기도를 내려주세요! 했는데

그 사람 답변이 저 사람 레벨이 너무 높아서 인기도 내리기가 좀 그렇다는거임

그 사람 레벨은 38렙이었고 무려 하이랜더를 끼고 있었음(당시 35렙제 공속 매우빠름의 개사기템)

근데 나도 또 그 말을 듣고 그치 이 사람이 레벨이 높아서 좀 그렇긴 하지 하고 수긍을 해버리고 다시 마을로 걸어감

그 때 당시에는 진짜 레벨이 권력이긴 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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