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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혐)고환에 염증 생겨서 비뇨기과 간 일.TXT

아이콘 찌부가찌부
댓글: 6 개
조회: 294
추천: 2
2026-03-27 14:52:30
10추 비뇨기과 쪽팔리다 글 보고 생각난 일임

때는 중학생 때 왕성한 호르몬 작용으로
내 고환은 수많은 정자를 매일같이 생산해내야 했는데
장기간의 쉼없는 생산으로 그만 쓰러져 버림

고환에 염증이 생기면 걸을 때마다 뭔가 사타구니가 쑤시고
이게 심해지면 걸을 때마다 고환에 전해지는 진동에 아파서
못걷는 지경에 이르렀음.

당연히 이거 걸리면 존나 쪽팔리니까 아파도 괜찮은척 살았는데 참다참다 아빠한테 솔직하게 말했음

그러니까 아빠는 휴일에 바로 학교에 전화해서
병결처리하고 비뇨기과로 메다닥 달려감

지금은 모르는데 그 당시 병원은 무조건 여성 간호사만 있고
(포경 수술때문에 여러병원 다녔는데 여자만 있었음)

남자 의사가 진찰을 봐주는데 그 과정히 상당히 수치심이 듬

일단 바지를 벗고 부랄을 의사 손 위에 올려놔야함
의사는 부랄을 만지막 하면서 부엇는지 아니면 고환의 손상인지 주물럭거림

여기서 아니 커지면 어떡해요? 란 생각이 들을 수 있는데
아프면 커질 생각을 안함 바로 왼쪽 고환 툭 건들자마자
그냥 자지러졌음

그러니까 심각한 얼굴로 간호사를 호출하더니
어느 으슥한 방으로 데려가서 바로 환자복으로 갈아입히고
임산부 배를 보는데 쓰는 기계 뭔지 알지?초음파 실로 이동함

이것도 존나 수치심인데 그러면 부랄에 털있나 확인하고
있으면 직접 밀어야하는데 중딩이라 솜털이여서 넘어가고
젤을 쭉 짜주더니 사타구니를 내 손으로 비비적 거려야했음

그러면 간호사는 확인하고 의사를 불러온다
의사는 검진기로 나의 낭심을 쓰다듬으며 고환을 체크하고
간호사는 전부 뒤에서 그걸 지켜보고 있음

의사가 깊은 한숨을 내쉬고 간호사는 매정한 표정으로
물티슈와 휴지를 던져주고 닦고 나오라고 한다
그러면 치덕치덕 발려진 젤을 내 손으로 마구 닦아야함

그러고 다시 의사의 진찰실로 가면 아버지가 있는 방에서
자위 적당히 하란 말을 듣고 아버지는 그걸 듣고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 약타고 점심먹고 집가서 엄마한테 또 놀림받음
그 이후로 절대로 연딸은 안침 가끔 집에서 이걸로 놀림받음

부모님은 누나한테 말을 안했다고 하는데 알고 있더라
그때 태연한 척 했지만 존나 쪽팔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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