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인벤 자유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수다] 해병혼 가득한 중딩

아이콘 나쁜사람
댓글: 41 개
조회: 11340
추천: 22
비공감: 3
2026-03-31 09:59:34


때는 바야흐로 격동의 중 3 때였음


당시 나에게는 말못할 고민이 있었음.
똥꼬털이 나기 시작한거임.

아니 똥꼬에 털이 나다니!나는 원시인이 아닐까?
같은 고민을 품으며 하루하루를 살고 있었음.
근데 내 친구 중에 그 뭐라고 해야되냐... 양아치 흉내를 내긴 하는데
지능이 떨어지는 있잖아... 그런 가 있었음. 진짜 멍청한 걸 넘어서 지능이 떨어지는 였음.
마치 아기를 보는 듯한... 근데 바지 줄이고 여자끼고 노래방가고 하여간 그 어떻게 그러고 지냈는지
지금도 미스터리임.

어쨌든 그 집에가서 컴퓨터를 하면서 막 놀고 있는데 그 가 막 갑자기 나한테 고민을 얘기해보라고 함.
빙신 빠가 한테 뭔 고민상담이야 씨바라라고 생각했으나 갑자기 마음이 편해지면서
아 어차피 이 는 니까 내 고민을 털어놔도 되겠지 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야 나 요즘 똥꼬에 털이 나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하니까

그 가 갑자기 "야 그게 뭐야! 나도 똥꼬털 엄청 많아!" 하더니 갑자기 바지랑 팬티를 내리고는 내 앞으로
똥꾸멍을 벌림 미친 ;;; 진짜 지금 생각해도 이 는 돈 임.
근데 진짜 나따위는 비교도 안되게 털이 무성했음. 진짜 개 불알털이 사타구니랑 연결되서
똥꼬털이랑 잡털이 하나같이 보임;; 진짜 지금도 생생하다 같은 년.

할튼 그 는 내 앞에서 똥구멍을 벌리고는 "히히히!" 하고 해맑게 웃음.
근데 만화보면 그런거 있잖아. 심각한 상황인데 막 주인공이 유쾌한 짓에서 분위기 밝아지는거
갑자기 그런거처럼 내 인생이 희망차게 느껴짐.

그래서 나도 같이 하하하! 똥꼬털 엄청 많네! 라고 말하면서 웃었음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메이플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