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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유사대기업 입사 1달 넘어가는데 원래 이런 상황이 흔함? 퇴사 마렵다..

아이콘 프로미넌스
댓글: 35 개
조회: 872
2026-05-10 12:56:01

하위권 대기업에 신입으로 입사해서 지금까지 1달 약간 넘게 다녔고

그룹 입문교육때문에 입사 후 실제 직장 배치는 이제 만 3주가 넘었어


입사하고 나서 보니까 대표가 맘에 들어했는지

기존에 지원했던 직무(공장 엔지니어)랑은 "전혀" 다른 영업 직무로 배정됐음

완전 다뤄보는 영역이라 해당 직무를 처음부터 배우는 입장이야

솔직히 영업 직무 자체는 한번도 생각해본 적 없어서 끌리진 않았는데 서울 근무라 혹해서 ㅇㅋ했어..


문제는.. 사수(6년차)가 내일 퇴사해

그래서 실질적으로 제 팀에 남은 인원은 저와 팀장(부장급) 말고는 없고

업무 인수인계도 거의 2주 동안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이 급하게 받았음..

ㄹㅇ 막막함


팀장은 모르는 거 있으면 바로바로 물어보라는데

솔직히 팀장님도 대표이사님이 지시한 보고를 저보고 직접 보고서 작성하라 던져가지고

배치 4주차만에 내일부터 대표이사 보고서 작성해야될 판임 ㅋㅋㅋ


하.. 솔직히 굉장히 막막하고

거래처와 영업 업무 하는 것도 완전 처음이라 그 틈바구니에 끼는게 굉장히 고역인데

여기에 보고서는 또 뒤지게 많고, 보고서에 쓸 자료를 찾으려니

애초에 만 3주 갓 넘었는데 그 수치는 어디서 찾아야되는지도 모름;


그냥 빠르게 칼퇴사하고 새로운 직장 알아볼까?

이대로가면 애매하게 버티다가 하반기도 야근한다고 날려버리고 시간이 아깝단 생각이 조금씩 듦

내가 너무 나약하고 적응 못해서 이렇게 생각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참고로 원래 여기 입사 안한다 하고 깠다가 다시 붙잡아서 입사하긴 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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