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 시작해도 괜찮나요?
어느 RPG 게임이든 빨리하면 빨리 할 수록 좋음
근데 메이플은 좀 상황이 다른게 이미 고인물과 유입의 격차가 극단적으로 벌어져 있어서, 하위 구간의 성장을 중위 구간으로 빠르게 당기기 위해 여름/겨울 이벤트마다 버닝 이벤트 및 챌린저스 서버를 진행함.
그래서 지금 시작해봤자 여름 이벤트 시작하기 전 1달간 키운 캐릭터보다 여름 이벤트에 일주일 참여한 캐릭터가 더 레밸이 높을 수도 있음.
복귀 유저 또한 애매하게 키워진 260~270 레밸대 캐릭터보다 해당 버닝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이 더 빠른 성장이 가능하여 어지간하면 버닝 때 시작하는 것을 추천함. (6월 중순)
다만 현재 썸머 카운트다운 이벤트라고 사전예약 비슷한 개념의 이벤트를 진행 중임.
해당 이벤트는 사냥 없이 출석으로 챌린저스 서버에 줄 수 있는 성장 재화들을 제공해서,
만약 여름에 시작할 생각이 있다면 하루에 접속하고 출석하고 종료하는 1분 루틴이라도 실행하는 걸 추천함.
챌린저스 서버 끝나고도 메이플에 정 붙이고 오래할 것 같다 싶으면 현재 진행 중인 하이퍼버닝 + 루시드버닝으로 본 서버에 내실용 캐릭터 육성을 매우 쉽게 할 수 있음. 이벤트 없을 때 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는 내실인 만큼 이벤트 있을 때 한두개 키워두는 걸 권장함.
2. 챌린저스 서버에서 시작해야 하나요 본 서버에서 시작해야 하나요?
챌린저스 서버는 기존의 고인물들이 키워놓은 캐릭터들이 없고 모두가 0부터 시작하는 서버임
레밸 업 및 보스 격파를 통해 챌린저스 등급을 올리면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재화 및 캐릭터가 강해지는 버프를 제공함.
장점으로, 본 서버에서 가지고 있는 내실을 대체하는 서버 전용 버프를 지급해서 내실이 없는 경우 본 서버보다 챌린저스 서버에서 육성하는 것이 더 강력함. 또한, 챌린저스 전용 이벤트가 진행되어 성장에 필요한 재회들을 제공함.
모두가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본 서버에서는 찾기 힘든 하위 구간 보스 파티가 활발하며, 상대적으로 낮은 난이도에서 얻을 수 있는 장비인 여명 장신구 및 아케인셰이드 방어구 또한 높은 가격에 팔리기 때문에 캐릭터를 성장시키며 보스를 격파하는 재미를 느끼기에도 좋음.
단점으로, 기존에 쌓여있던 매물이 없기 때문에 본 서버에서는 저렴한 장비들이 챌린저스 서버에서는 매우 비쌈. 본인이 현금술로 어느 정도 장비를 맞추고 시작하고 싶다 생각이 들면, 오히려 본 서버에서 시작하는 것이 더 강할 수 있음.
물론 본 서버와 챌린저스 서버 두 서버 모두 장단이 있지만, 본서버에 내실(링크 및 유니온 8000 미만)이 없는 뉴비 및 유입의 경우 챌린저스 서버에서 시작하는걸 적극 권장하고, 만약 내실이 없는데 돈을 좀 써서 장비를 맞출 계획이다 하면 유니온 4000을 딸깍으로 올릴 수 있는 챌린저스 다이아 등급까지는 맞추고 본 서버로 이동하여 장비를 맞추는 것을 권장함.
3. 광고하던 영구 자석펫은 어떻게 받나요?
3월 중순에 메이플을 시작한 사람의 경우, 이벤트로 제공하는 영구 자석펫을 챌린저스 서버에서 들고 시작할 수 있음.
해당 이벤트가 좀 아이러니한게 3월 중순에 시작한 이벤트라 이미 거의 막바지인 상황임 (이래서 신창섭이 미리미리 시작하라고 했는데 챌섭이 없는데 유입이 어케오냐고)
메이플은 현금성 재화인 메이플포인트를 사용하여 놓친 출석을 진행할 수 있지만,
이미 2달 가까이 진행된 출석을 돈으로 사려면 약 12만 메이플포인트가 필요함.
(나쁜 거래 기준 약 8만원)
물론 영구 자석펫을 현금술로 구매할 경우 19~20 만원으로 해당 가격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하며, 출석을 밀 경우 자석펫 말고 부가적으로 주는 보상도 있으므로 난 메이플 찍먹이 아니라 종신을 할 계획이다, 이 정도는 할 생각이 있다 하는 경우만 고민해 보는 것을 추천.
예외로 내가 돈을 좀 많이 쓸거같다 싶으면 해당 자석펫은 세트효과를 못 받기 때문에 그냥 이거 받지 말고 세트효과 있는 자석펫 사세요
4. 캐릭터 뭐해야 하나요?
어떤 RPG 게임이든 가슴이 시키는 캐릭터가 1순위임
하지만 가슴이 시키는 캐릭터가 없는 경우 보통 조작이 쉬운 렌, 보마를 추천함.
챌린저스 서버의 경우 보스 격파가 매우 중요한 이벤트이기 때문에, 보스 및 메이플 조작에 친숙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어느 정도 성능을 뽑아낼 수 있는 쉬운 캐릭터들이 좋음.
캐릭터 추천의 경우 성향마다 매우 갈려 선뜻 추천하기 힘들어서 알아서 찾아보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