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잊을만하면 나오는 구라벨떡밥이 오늘도 돌았길래 심심해서 한번 분석해봄
1. 로얄스타일 묵힘수요 급락 (중요도 중)
많이깔수록 절대로 타산이 안나오는 로얄스타일을 까는이유는 엠작or 묵힘수요뿐
엠작러는 더좋은게 많아서 매력만쩜같은 특이케이스아니면 잘안깜. 라벨 재탕시 그냥 멸망예측
다만 이는 재출시로인한 수익창출로 trade-off가 가능할수도있기에 중요도 중으로 일단 책정.
2. 헤비유저들을 저격하는 패치 (중요도 최상)
구라벨을 가진 층은 두부류임 구라벨이 구라벨이 되기전부터 해오던, 플레잉 타임으로써의 헤비유저와
구라벨이 된 이후 비싼돈을 주고 산 투자금액적 헤비유저
이 둘을 모두 등지는패치.
전자쪽은 그나마 코디에 관심도가 적은쪽은 괜찮겠으나 후자쪽은 꼬접 매우많을것으로 예측
이떄 후자층은 부티크, 컬프프, 신규로얄템등의 수입을 견인하는 층이기도함.
3. 유저와의 신뢰도문제 (중요도 상)
구라벨은 사실상 '재탕하지않는 것' 으로 모두가 인지하고있음. 이를 믿었기에 한달에만 1000억이상의 라벨템이 몇십개씩 팔리고있음.
만약 재탕을 할것이었다면 운영진은 미연에 이런 초과금현상을 방지할 책임이 있다고도 볼수있음.
메이플 최상의 identity가 가치보존인만큼, 구라벨 재탕은 이에 완전히 반하는 정책으로 볼수있음.
4. 운영진의 최근 스탠스
혹자는 김창섭디렉터가 캐시묵히는걸 싫어한다고 말하지만 이는 전혀 사실과 다름.
부티크기프트의 근 3년간의 출시설계자체가 묵힘수요를 대놓고 저격하는듯한 모양새일 뿐더러
예전에 간간히 뿌렸던 마라벨마저 금고에서 자취를 감춤.
그들이 구라벨의 가치보존을 신경쓰지않앗다면 기존에도 뿌리던 마라벨을 없애는게아닌, 오히려 마라벨은 그대로 뿌리되 스라벨 기수선택권까지 추가했어야 행보와 합치함
이는 운영진측에서 인식하는 메이플 캐쉬템의 핵심가치를 희소성에 놓고있음이 분명해보임
5. 어쩃든 그래서 trade-off가 가능한가..?
어쨋든 1,2,3번에 해당하는 가치보다, 구라벨을 재탕했을때 얻을수있는 이득이 더 크다면 사기업입장에서 고려해볼만한 카드인것은 사실임.
근데 과연 그럴까? 개인적으로 상당히 회의적임.
단기매출 오버슈팅은 가능해보이나, 결국 구라벨 가치의 대부분은 희소성이고 이것이 사라졌을때 장기적인 수요는 일반적인 캐시템 수준으로 수렴, 결국 1,2,3번의 기대가치를 소멸시키고 아무것도 얻지못하는 역설에 직면할수있음.
결론: 웬만하면 큰기대안하는게 좋다 정도로 완곡하게 말하는편이지만 이건 아무리봐도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