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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검마 막차 공팟 하다 현타왔듬...

tessadar
댓글: 10 개
조회: 274
추천: 1
2026-06-01 12:37:48
챌섭 없이 깡으로 하세유챔 이상 해보려고 키우는 캐릭이 있어서 기운 먹으려고 검마 공팟 찾아서 들어감.

파티가 만들어졌는데
투력 1억 한명, 4천만 중후반 2명, 2500만 정도 두명(중 하나가 저)
투력 1억 한분이랑 4천만 후반 한분이 계속 데카아웃을 하셔서 리트가 계속 남
3페를 3분만에 가는데도 3페에서 3극을 못버팀...

결국 12시가 되기 20분 가량 전까지 클리어를 못해서
한명을 더 구하자 얘기가 나왔는데 시간상 구하는게 힘들어보였음.

검마 세이람컷 나오는 지인이 원래는 혼자깨려다가 실시간으로 내 사정을 알고 기다려주고 있었고
그냥 저가 파티 나와서 둘이만 할까 하다가 (처음에 도와준다 했는데 그냥 혼자 깨라 하고 난 공팟가서 깬다 했음)
나머지 4명들도 계속 못깨고 있는 것을 듣고는
그 사람들도 도와주는게 좋겠다고 하셔서  파티를 참여했고 바로 클리어됨.
근데 드랍도 다들 낮아서 내 지인이 상자까지 도핑빨고 깠는데 반상이 나옴.
블빵을 했는데 데카아웃 계속 하던 사람이 당첨.
그리고 리4 나옴.

지인은 별말 안했는데 나는 되게 서운했던게 솔직히 나머지 5명에서 절대 못깨는 상황이고 상자까기도 지인이 했고
사실상 버스기사 해준건데..
사실 알잘딱하게 그냥 지인보고 드시라고 얘기 할법도 한데... 그런 말도 없고
그렇다고 내가 말하기엔 지인이랑 같은 길드라서 그렇게 말하기가 좀 그랬음.
붕뿌 우뿌도 지인이 해줬음. (그전까진 제가 배율 젤 낮아서 제가 자진해서 계속 했고 막트때 제가 하려고 하는데 지인이 해버림)

그리고 정말 다 떠나서 버스기사 해준 지인한테 고맙다고 인사한 사람이 파장 한명이 끝이었던게 삔또 많이 상하더라...
나였으면 걍 이런 상황이면 못깰 파티 구원해준 사람한테 반상 드시라 하고
어쩌다가 블빵 이겼어도 쪽지로라도 분배해줬을 것 같은데
리트 주범이신 분이 리4먹은것도 기분이 몬가몬가였고
감사 인사조차 없는게 너무 서운했음...
솔직히 그냥 다같이 도와주러 온 지인한테 고맙다 정도만 했어도 리4 먹힌거 그래도 그냥 조금 씁쓸하네 하고 넘어갔을텐데 ㅠ
박제감이 전혀 아니라고 생각하고
박제감이라 쳐도 굳이 그러고 싶지도 않아서 닉은 깔 생각 전혀 없는데
그냥 게임이 정이 없구나 싶고 현타 왔음...

3줄 요약.
1. 검마 공팟 갔는데 계속 데카아웃해서 리트남.
2. 솔플 딜찍 되시는 분 데려와서 클리어
근데 기사해주신 분이 붕뿌우뿌도 하고 상자도 깜
3. 데카아웃 계속 하시던 분이 리4먹고
감사 인사는 파장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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