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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OVERDRIVE 쇼케 예측

아발란체나워
댓글: 43 개
조회: 15901
추천: 26
비공감: 6
2026-06-10 17:54:00
예비군 왔는데 심심해서 기대감을 가지고 쇼케 예측. 폰으로 쓴 글이니 가독성은 양해 부탁.

필자는 넥스트 복귀 찍먹 이후 어셈블 본격 푹먹 시작. (렌 기어드락 헥환 6.5 정도의 패스 정도만 구매하고 시간 조금씩 투자하는 라이트 유저의 시선인 점 감안하고 봐 주길 + 스토리 모름)

개인적으로 쇼케 너무 기대돼서 온갖 커뮤 글이나 유튜브 영상들 눈팅만 하명서 그럴 듯 해보이는 예상들과 필자 개인의 생각들이 짬뽕된 글임.



0. 가장 중요한 이전 쇼케이스 복기

메이플이 예전 쇼케 볼륨과 다르게 오로지 '볼륨과 양'의 측면에서 봤을 때 6차스킬 코어 부분을 제외하면 크라운이 역대급이었다고 생각함.

오로지 '볼륨과 양'의 측면에서 많은 유저들의 도파민 역치가 많이 높아졌을 것이라고 생각함.

그런 점에서 어셈블과 비슷한 볼륨의 쇼케가 이번 여름에 그대로 나온다고 가정하면 '흠 그정돈가?'라는 반응이 나올 여지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함.

신창섭이 기대를 부풀린 여러 언행들에서 이런 배경을 배제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으며, 또 이제는 충분히 넥슨 메이플 부서 내부에 유의미한 볼륨과 양을 가진 쇼케를 준비할 만한 인력들이 확보되었고 궤도에 올랐기에 그런 배경에서 여러 신창섭의 언행이 있었다고 생각함.

그래서 분명 유입을 생각하는 여름이라는 점에서 보스 3개는 아닐 지라도 신캐/리마라던가 6차스킬이라던가 여러 분야별 관점에서 이전에 관행처럼 지켜오던 1쇼케 1볼륨의 매칭으로 끝내서는 앞서 말한 역치가 높아진 여러 유저들의 도파민을 채워주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함.

이처럼 본 글은 여러 항목별로 현재 게임상황과 이전 쇼케이스에서 최대한 객관적인 부분들만 보면서 큰 틀에서는 합리적으로 예측하려고 노력하려 했음.

거기서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예측에 대해서는 틀릴 확률이 다분하지만 큰 틀에는 맞되 가능한 부분까지 구체적인 예측안을 제안해봄.

각 항목별 세부적인 이유 내지는 예상들은 항목별로 후술하겠음.



1. 스킬

1-1. 배경:

이전 패치: 공용 6차의 비수기 출시

만약 이번 오버드라이브 쇼케이스의 스킬 코어 및 헥사스탯이 각각 한 개 이하 출시할 예정이었다면, 개인적으로 절대 저 3번째 공용 코어를 출시할 이유가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함.

비슷한 맥락에서 신창섭이 실제로 당겨왔다는 워딩과 여름은 이전보다 더 뜨거울 것이라는 워딩이 분명히 있었음.

단 한 개로 예정되어 있었다면, 이미 3번째 공용코어 발표 이전에도 풍부해보였던 주년 업데이트 피쳐를 공용코어 없이 헤카테 외형 추가 및 야누스 데미지 조정 정도로 마무리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함.

그런 점에서 최소 헥사스탯의 2개 이상 내지는 스킬코어 2개 이상 또는 헥사 스킬/헥사 스탯 이외의 새로운 항목 및 컨텐츠 추가 부분들이 여러 정황과 신창섭의 워딩 속에서 내릴 수 있는 과하지 않은 합리적 예상이라고 생각함.

1-2. 스킬코어 2개 이상?

큰 틀:

3개 이상의 출시는 너무나 빠른 인플레를 초래할 것 같아 2개가 적절해 보임.

어센트의 스킬 구조를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것처럼 6차 스킬이 어떤 형태이다라는 예측은 솔직히 너무 어려움.

개인적 예측:

여러 커뮤니티나 유튜브를 통해 예측을 보며 너무 소설같지 않은 가장 현실적으로 보이는 상상을 해봄.

오리진 없는 극딜에 사용하는 오리진 역할의 스킬 1과 스킬 2를 출시해서 각 극딜별 컷신을 다양화하는 것이 가장 무난한 접근이라고 생각함.

이렇게 예상한 큰 이유는 극딜 컷신의 다양화의 이유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큰 이유는 키세팅임.

렌을 메인으로 플레이하는 입장에서 잘 모르지만 많은 쇼케 예측 글 및 영상 댓글에 복잡한 직업군에서 키셋팅에 키를 놓는 부분에 어려움을 표하는 반응이 많았음.

그래서 개인적인 예상은 현재 오리진/신규1/신규2를 묶는 키셋 하나와 그것들의 순서를 정하는 솔 헤카테와 같은 매니지먼트로 해결한다면 기존의 오리진 키셋팅 하나로 키셋팅도 해결하고 오리진 없는 시기의 극딜의 강함과 뽕맛도 더해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음.

물론 2개 스킬 모두 오리진 급의 파워를 준다면 인플레가 감당하지 못할 것도 같고 그렇다고 오리진 보다 약하게 주자니 동일 기운/조각량에 대한 형평성도 분명히 예상됨.

이런 개인적인 예측대로 간다고 해도 분명 신창섭특유의 묘가 필요해 보인다는 점에서 너무나도 확률이 낮은 예측임.

1-3. 헥사스탯 2개 이상?

큰 틀:

이건 헥환 6.5의 시선에서 체감하기 어렵다고 생각함.

저 헥환 상위권분들의 스탯 하나당 인플레 정도를 아예 모르는 입장에서 함부로 2개 이상 열릴 것이라는 판단을 하기는 너무 어려움.

하지만 헥사스탯 I II III 에 이미 스펙에 가장 좋은 스펙들이 스탯에 포함되어 있는 만큼 IV V VI 을 과감하게 2개 이상 열지 않으리라는 판단 역시도 어려움.

1-4. 마지막 공용코어

큰 틀:

이번 여름에 시원하게 공용코어 다 채우고 가는 것도 배제할 수 없음.

뭐 '여러 유틸 출시를 위해 빈 칸을 남겨야 한다'의 의견도 고려할만 하나 이런 부분은 그냥 공용 코어에 5번째 칸 연다는 식의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4번째 공용코어도 후보군이라고 생각함.

1-5. 오버드라이브, 그리고 신규 헥사?

큰 틀:

어쨌든 오버드라이브라는 방향성에 맞게 헥사도 새로운 단계를 준비해야한다고 생각함.

많은 유저들이 예측하는 에르다 최대량 확장은 거의 확실해 보임.

또 개인적으로는 5차 강화 코어에 대해서는 최종 데미지 1퍼씩만 늘어단다는 점에서 레벨 확장도 확률은 낮지만 고려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함.
(필자는 아니지만 헥사만렙 유저들을 위해서)

6차의 스인미/크오솔 같이 4개의 코어 종류 이외에 각 사이에 코어가 추가 된다든지 하는 예상도 가능하긴 하나 매우 희박해 보이며 그냥 공책 메이플 수준의 예상으로도 보임.

하지만 분명한 건 아직 그란디스에서의 이야기는 많이 남았는데 이렇게 되면 여름 쇼케 이후로 빈 코어가 2-3칸인데 한 2-3번(1년반)의 쇼케이스만으로 6차전직을 끝내기에는 이야기와의 괴리가 있다고 생각함.

개인적 예측:

헥사스킬 창 열면 헥사코어/헥사스탯 옆에 한 2-3개 정도 동일 분량의 항목들이 생기고도 남을 공간이 있음.

여기에 뭔가 캐릭터 레벨과 무관하게 수평적 컨텐츠와 곁들여서 6차의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음과 동시에 에르다/조각 소모까지 할 수 있는 '헥사의 오버드라이브' 격인 신규 컨텐츠 출시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1-6. 결론

크라운 쇼케에서 3달 3보스도 한 마당에 3달 3스킬 못할 건 없다고 생각함. (물론 겨울을 위해서 신규 공용코어 확률은 낮다고 생각.)

크라운레서 보스로 보여준 것처럼 오버드라이브의 각 달별 이벤트 피쳐로

6월: 헥사 신규 콘텐츠/헥사스탯
7월: 헥사 신규 스킬 1
8월: 헥사 신규 스킬 2

이런식으로 스킬 쪽에서 유저들의 도파민을 채워주며 신규 유입의 시선을 끌지 않을까 하는 생각.

1-7. 키워드 요약

- 신규 스킬 코어 (3번째, 4번째) 2개

- 신규 공용 코어 (4번째) 출시 가능성 존재

- 신규 헥사 스탯 (4번째, 5번째, 6번째) 1-3개 출시 가능성

- 기존 헥사 오버드라이브 가능성 (에르다 보유량, 5차 강화코어 만렙 확장 등)

- 신규 헥사 스킬/헥사 스탯 이외 새로운 헥사 컨텐츠 추가



2. 직업

2-1. 배경

먼저 앞서의 크라운을 돌아보면 키네시스 리마스터를 쇼케 끝자락에 소개했듯 신창섭도 알고 있다.

한 직업 리마스터가 절대 쇼케이스 이벤트의 메인 이벤트 피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그렇기에 더더욱 최근 핫한 메카닉 리마스터와 같은 부분에 대해 필자는 메카닉 리마스터를 한다 하더라도 신창섭은 그것만 보고 있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함.

또 동시에 렌으로 맛본 신직업의 효과를 작년에 맛봤음과 동시에 언제까지고 렌과 같은 딸깍 쉬운 신직업만 낼 수는 없을 것이라고 내부에서 딜레마가 있었을 것이라고 판단해 예측의 근거로 삼았음.

2-2. 뜨거운 감자: 메카닉 리마?

'달별로 한 직업씩 리마스터를 진행한다던가. 전체 레지스탕스를 리마스터한다던가' 하는는 이전과 다른 리마스터여야만 이전보다 뜨거운 여름일 것이라 생각함.

2-3. 유입은 신직업?

개인적으로는 '유입에 신직업이 최고다'라는 명제에 대해서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생각함.

필자가 렌으로 푹먹을 시작한 것은 맞지만 그 유입이 렌 때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음.

오히려 제네시스 패스라는 어마무시한 패스 때문에 첫 해방을 위한 동기부여가 생기고 했던 것이 더 크다고 생각함.

하지만 신창섭이 느낀 핵심 요인은 렌이었을 것이고 유입들을 저격해 신직업이라는 카드를 만지작거렸을 것이라고 생각함.

신직업의 가능성은 반반이지만 여러 과거의 좋은 기억들과 최근의 작업량들이 신직업 출시를 가리키고 있다고 생각함.

테섭이 5일이라 신직업 없다는 크라운부터 주년까지 보여준 패치량과 작업량을 고려하면 주장의 근거로서는 너무나 부족하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신직업이 나오면 좋겠다는 바람 정도만 있음.

2-4. 3달 3직업 가능?

이런 점에서 신직업이 나온다면 1신직업 2리마 내지는 신직업이 없다면 3리마 정도는 달별로 하나씩 해주면서 한 이벤트 볼륨에서 하버부 3개를 뿌린다면 신창섭이 유저들의 도파민을 채워주는 이전보다 뜨거운 쇼케이며, 이것이 오버드라이브 아닐까.

(그런 점에서 뭔가 만약 신직업이 나온다면 1신직업 데슬/데벤 리마 딱 맞는데 높은 확률로 아닐듯... 느낌상 메카/블래 리마 아니려나...)

2-5. 결론

달별로 리마/신직업 하나씩은 보여주지 않겠나.
(데몬 직업군 2개가 포함되느냐 포함되지 않느냐가 다른 이벤트 피쳐들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생각)


3. 보스

3-1. 배경

높아진 눈높이

크라운 3보스로 코어 층의 시선은 높아질대로 높아졌다고 생각함.

챌섭 신규 시즌 보스를 제외하고서라도 2개 정도는 나와야 여러 상위권 유저들의 민심도 챙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함.

또 동시에 여름에 유입을 위한 작년 대적자 포지션의 보스도 필요할 것임.

하지만 분명 유입이 필요한 여름 쇼케 관점에서 크라운과 같은 작업량을 스킬과 직업에 투자해야하는만큼 실속을 챙기는 효율적인 보스 볼륨을 구성해야 했을 것.

이런 딜레마를 해결하는 것이 주 과제였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예측의 근거로 삼았음.

3-2. 챌섭 시즌 보스

카이 재탕도 충분히 가능한 대안이지만 새로운 시즌보스 출시는 매우 높은 확률로 출시될 것.

동시에 카이와 새로운 시즌보스가 공존하며 리워드에 대한 조정이 일어나며 챌섭을 풍부하게 하는 것도 신창섭이 고려할만한 카드라고 생각함.

3-3. 최상위권 보스, 그리고 징검다리

모든 지역 - 보스 1대1 매칭 규칙이 있는 것을 깰 것이라 보기 어려움.

신 보스는 300 지역 보스라는 예상 속에서 신지역 출시 가능성보다는 중간 보스 난이도 세분화  라던가 기존 보스 리마스터와 같은 방향이 가능성이 높아 보임.

또 동시에 유입을 위한 패치인만큼 작년 대적자 급 이/노적자 수준의 챌섭 미션에 추가할만한 수준의 보스와 노흉/익스우 급의 징검다리 보스도 고려하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

마지막으로 신보스 보다는 익스트림 난이도 출시를 통해 최상위권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보스를 준비할 것으로 예상해봄.

크라운에서 3개 보스를 출시한 역량을 유입을 위한 여름에 스킬과 직업에 우선순위를 둘 것이라 판단해 이와 같은 결론을 내렸음.

3-4. 기존 보스 난이도 분화를 통한 중위권/최상위권 대상 보스 볼륨

이지/익스트림이 없는 보스는 현재 세렌을 제외하면 흉림말유.

이 중에 림보 정도는 이번 이벤트에서 285까지 성장을 이전과 다르게 가속한다면 충분히 유입하는 입장에서 도전할만한 보스에 들어갈만하다고 판단했음.

또한 챌섭 새로운 챌린저의 기준으로 여러 인플레를 고려해 285 + 이지 림보와 같이 설정하면서 도전 목표를 설정하며 이벤트 피쳐를 소개하기 좋다고 생각했음.

그래서 림보정도는 이지 및 익스트림을 출시하며 한 달 보스 볼륨을 가져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봄.

이지 출시로 인한 결정석 및 리워드는 이지 칼로스처럼 에테 조각을 아예 드랍하지 않으며 결정석 가격을 난이도 대비 낮게 보수적으로 책정한다면 분명 나쁘지 않게 필자 수준의 유저들에게 세칼카 이후 보스에 대한 접근성 완화 및 스펙업 동기로 작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함.
(실제로 이적자 이칼을 통해 노칼 노적자를 공부하고 익히며 징검다리로 가는 경험을 해 본만큼 패스만 구매하며 라이트하게 메이플을 즐기는 필자 스펙대의 유저들에게도 실제로 체감되는 이벤트 피쳐로 작동할 수 있다고 생각했음)

또한 최상위권 레벨에서 하드림보 솔플이 점점 보편화 되었다고 알고 있는데 익스트림 난이도를 통해 퍼클 이벤트 및 근속 익셉과 같은 새로운 물욕템을 통한 최상위권을 위하는 패치가 예상됨.

이러한 방법을 통해 상대적으로 적은 볼륨의 보스 볼륨을 난이도만 조절하며 손쉽게 채우며 다른 볼륨의 패치에 집중할 수 있게 실속을 챙기지 않았을까 생각해봄.

3-5. 제 3 보스 or 보스 리마를 통한 유입 및 상위권 보스 볼륨

물론 신보스 가능성 배제하기 어려움.

1지역 1보스 매칭을 안 깨리란 법은 없다고 생각하기에 분명 신보스 가능성 낮긴해도 있을 수는 있더고 생각함.

하지만 신 보스보다는 기존 보스 리마가 조금 더 앞서 림보와 같은 보스 난이도 세분화보다 더 유입층 라인를 위한 패치가 아닐까 생각해봄.
(신 지역이 나오더라도 이번 쇼케에 해당 지역의 보스를 바로 출시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

크게 2가지 접근이 유력해보임.

첫 번째로는 세렌 리마.

많은 유저들이 예측하는 데미안 리마 및 익스트림 츨시는 개인적으로는 확률이 조금 낮다고 생각함. (실제로 신창섭이 최근 나우에서 우선순위에 밀려있다고 말했던 것 같음)

마스테리아, 데몬 리마, 신규 데몬 직업군, 하보크 등과 같이 묶어서 익스우 이상의 보스 선택지를 넓히는 용도로 이후 겨울 쇼케와 같은 기존 유저를 위한 쇼케 볼륨에 적합해 보임. (일련의 것들이 오버드라이브와는 조금 거리가 있어보임)

그런 점에서 과감히 세렌 리마를 예상해 봄.

제네시스/데스티니를 통한 무기 해결, 아스트라를 통한 보조무기 해결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똥블렘/미트라가 공존하는 엠블렘에 대한 이야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미트라가 교가화 된만큼 아스트라처럼 교가와 아스트라 이후 스타포스라는 메리트가 있는 대신 매몰시킨 교불이 공존하는 식으로 선택지를 넓힌 후 엠블렘을 캐릭터에 매몰할 계획을 주지 않을까 생각함.

이것과 더불어 급조한 주년 이벤트의 세렌을 개선하며 제네시스 이후 첫 그란디스 보스의 어려운 접근성을 더 개선하지 않을까함.

챌섭 및 유입들에게 제네 해방 있어야 편한 보스라는 인식을 없애는 방향으로 보스 리마스터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

필자 스펙에 해당하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익스 세렌 관련 결정석 가격 이슈도 있다고 알고 있는데 동시에 이런 부분도 리마스터와 함께 조절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개인적으로 기존에 미트라 드롭테이블은 난이도별로 유지해 인플레가 일어나 더욱 미트라의 공급을 시간이 갈수록 챌섭 단계에서도 쉽게 일어나는 방향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생각함.

결국 시간이 지나면 하드세렌의 접근성은 인플레 진행에 따라 점점 보편화될 것이기에 챌섭에서 똥블렘에 매몰되는 이슈는 1-2년 안에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익스세렌의 결정석 가격을 줄인만큼 미트라의 광휘 세트로 전환이 가능한 신규 물욕템을 떨구고 현재 가엔링처럼 유저 스펙에 따라 여명과 보장을 선택 할 수 있듯이 칠흑으로 사용하다가 해당 물욕템을 통해 광휘세트로 전환하며 캐릭터에 귀속시키고 스타포스가 가능한 형태로 해결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복구 시 노작은 미트라 n개 이런식으로 조금 짜치긴 해도 못할 것은 없다고 생각)

혹은 익스세렌 윗단계의 세렌과 스토리 맥락은 같이하되 이름은 다른 최상위 보스 출시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음.

두 번째로는 데미안 리마 및 익데미

유구한 떡밥이지만 앞서 말한 리마 두 직업이 데벤/데슬이라면 비슷한 맥락에서 마스테리아 세계관을 공유하는 데미안 출시 역시 이벤트의 분위기를 일관되게 맞출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함.

또 동시에 다양한 스펙들의 유저층 별로 모두가 체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메리트가 있어 보이는 보스 패치라고 생각함.

익데미까지 나온다면 분명 필요한 패치는 무슨 물욕템이냐의 이야기라고 생각함.

마깃안 익셉은 아닐거고 파풀마에 비해 구린 업횟을 보정하며 200렙으로 레벨 제한을 올리는 장비는 너무 짜쳐 보이며 최소 익스우보다 센 보스가 이런 허접한 물욕으로는 아쉬움.

과감하게 신규 부위 장신구를 출시하면서 칠흑 신규 부위 200제 장신구를 드롭 테이블에 만들고 하드데미안 이하에서 여명 신규 부위 160제 역시 추가하며 칠흑과 여명 단계의 아이템 활용 방안을 확장하는 것 역시 고려해볼만 해 보임.

3-6. 결론

6월: 신규 시즌 보스 및 카이 재탕
(신규 시즌 보스만 or 공존)

7월: 세렌 리마스터 or 데미안 리마 및 익데미
(제네 패스 or 제네 완화 이후 하드 세렌의 접근성 높이기)

8월: 림보 난이도 세분화 이지/익스트림
(하드 세렌 이후 이지 림보로 자연스러운 도전 목표 및 여러 인플레를 반영한 익스트림 림보 격파)

문득 적고 보니 림보 난이도 세분화보다 뭔가 세렌 데미안 리마로 두달을 채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듬.

미트라의 광휘로의 전환에 따른 빈 칠흑 공간을 익데미가 떨구는 새로운 칠흑 부위로 대체하면 칠흑 가용 방법에 다양성도 확보하며 무리 없이 대체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4. 성장

4-1. 배경

넥슨 차원의 수익모델인 경험치 BM과 유입을 위한 성장 가속화하는 상충하는 가치 속에서 고민했을 것.

레벨업에 대해서는 여러 메포 소모와 직결되다보니 매우 보수적일 것이라고 생각했음.

하지만 이렇게 보수적인만큼 여러 패스나 새로운 경험치 컨텐츠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식으로 저런 보수적인 부분이 잘 드러나지 않게 포장할 것이라는 생각.

4-2. 버닝관련

아이템 버닝 플러스 + 하이퍼버닝은 유지할 것.

버닝 비욘드와 관련해서는 1+1은 보수적으로 고수할 것이라고 생각함.

벌써부터 1+2 이상으로 열어버리면 패치 첫주부터 손쉽게 275 이상을 에픽던전 8배 한 번 땡겨서 가버리는 쇼케 단위 내 가속이 너무나 심할 것이라는 생각.

1+1은 유지한채 280으로 열지 않을까하는 생각.

이 정도라면 지난 챌섭 필자의 경험을 고려하면 매주 에던4배 선데이 몬파 정도 및 매일 엘라누스 터뜨리기 정도면 챌섭 기간 동안 모멘텀 패스류 없이 충분히 285 1캐릭 링크 3렙을 달성하기 충분하다고 생각함.

1+2 이상의 급진적 비욘드 롹장은 성장 과정에서 어센틱 심볼 포스 부족 및 메소 부족 이슈가 유입들에게 오히려 가혹하게 작돌할 것이라고 생각함.

사실 280까지 비욘드도 조금 과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이정도는 신창섭이 추후 해결 가능하다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높음.

추가적으로 앞서의 보스 예측과 맥을 같이하며 유입들에게 두 달간 이지 림보까지 갈수 있는 징검다리 버닝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
(첫달은 280, 이후 달은 285)

증가량 자체를 보수적으로 잡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260 하버부를 앞서 육성단계 예측처럼 한 쇼케에서 3개 뿌리면서 부정적인 부분을 숨기고 긍정적인 부분을 전면에 내세우는 패치 예상.

4-3. 만렙확장 및 신지역

'만렙 유저가 적다, 만렙 확장은 없을 것이다' 등의 의견이 많은 힘을 받고 있다고 생각.

하지만 오버드라이브 이름 상 만렙 확장은 무조건일 것이며 확장 레벨이 몇인지 고민하는 것이 더 맞다고 생각함.

만렙 찍지 못한 유저 입장에서는 벽이겠지만 정말 메이플을 하드하게 즐기는 만렙 유저들에게 의미 없는 재획보다는 또다른 성장 목표를 제안하며 보답할 것이라는 생각.

또한 필자에게 기어드락이 그러했듯 300 신지역 (에버니아?) 정도를 출시하며 295 유저들에게 새로운 레벨 성장 목표를 주고 BM 구매를 유도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듬.

확률은 낮지만 이런 부분도 가능해보임.

일전에 세르니움/불르니움을 합치면서 지역 진입 레벨을 5씩 당긴 것처럼 도원경/오디움을 합270으로 합치며 5렙씩 당기며 새로운 295 지역을 출시하는 것은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듬.

이럴 경우 보스 레벨은 유지하는 것이 좋아보임.

대부분의 필자와 같은 일반 유저들은 사실 그 신지역에 간다 하더라고 그 지역 심볼을 쌓는 시간과 스펙을 올려야만 그 지역의 보스를 갈 수 있는데 이런 점에서 진입레벨만 당기면 오히려 그 지역을 졸업할 때 즈음 그 보스에 접근라는 식으로도 설계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음.

또 동시에 무작정 300레벨 지역을 출시하면 또 무수한 조롱성 댓글이 달릴 우려가 큰데 이런 부분을 대응하는 부분으로도 활용될 수도 있을 듯함.

4-4. 경험치 컨텐츠

이런 만렙확장과 신지역에 대한 기존 유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생각남.

기어드락 몬파 출시

290 에픽던전

290 이상 익몬 2단계류 출시

모멘텀 패스류 출시

메포샵 메카베리 유지

코인샵 이벤트 통한 경험치 공급 확대 (엘라누스, 브루미 류)

290 이상 트헌 경험치 소폭 상향



BM과 무료 이벤트가 혼합된 형태로 유저들의 BM에 대한 저항을 줄이며 성장 더욱 가속화 할 것.

4-5. 유니온 개편 및 확장

8천보다 1만이 최소 견적인 형태로 모든 직업 레벨 합으로 변경하는 식으로 개편하지 않을까.

5칸 250 테트리스 난이도도 없앨겸 칸 수 채우기로 바꾼다던지 하며 접근성 높일 것 같음.

유니온 공격대가 주는 점령효과도 바깥 1줄을 추가해 추가 스펙을 제공하되 하이퍼스탯처럼 특정 스펙에 몰빵 시 많은 칸수가 필요하다는지 등으로 급격한 인플레는 막고 유저 상황별 플레이 경험을 다양화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4-6. 유챔 5번째 및 챔레 개편

무조건 나오지 않을까?

안나오면 많은 고인물들의 챌섭으로의 메소 소모가 줄어들 것이며 자연스럽게 챌섭 경제 활성화 정도가 낮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며 유입들에 치명적.

SSS 1캐릭 A 1캐릭인 필저도 챔레 한 번도 안해봤지만 커뮤니티 여론이 상당히 좋지 않은 것을 고려할 때 뭔가 개편이 있지 않을까.

4-7. 결론

- 보수적 1+1 버닝 비욘드 유지하되 280까지 하며 유입 유도

- 만렙 확장 및 신규 지역만 출시하며 코어층 민심 잡기

- 290 이후 성장 목표 의식과 동력 제공 위한 BM/신규 콘텐츠/이벤트 출시



5. 신규 콘텐츠

5-1. 배경

전술했듯 데미안 리마스터, 데몬 직업군 리마스터가 일어나느냐 일어나지 않느냐에 따라 많은 부분이 좌지우지 될 것이라고 생각함.

만약 일어난다면 그란디스 스토리 전개와 독립적으로 캐릭터 레벨에서 상대적으로 독립적인 형태로 수평 콘텐츠 처럼 마스테리아의 이야기 전개와 더불어 여러 콘텐츠들을 추가하려는 방향성으로 보일 확률이 높아 보임.

이런 부분에 집중해서 이야기 해봄.

5-2. 아즈모스 그리고 마스테리아

스토리 잘 모름.

근데 아즈모스도 마족 계열 이야기로 알고 있음.

물론 아즈모스는 최악의 콘텐츠 중 하나였지만 재화와 무관하게 이런 추가적인 컨텐츠들을 마스테리아 관련 이야기와 엮어 캐릭터 레벨과 무관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늘리는 방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구체적으로는 모르겠음)

5-3. 290 에픽던전

무조건 나올듯.

5-4. 월드 아카이브 그란디스

마지막 8월 즈음 이벤트 피쳐 부족해 보이면 추가한다던가 9/10월 간략한 이야기 로드맵에서 보여주며 한 칸 채워 놓기 용으로 활용하지 않겠나.


5-5. 자석펫 및 신규 캐시 BM

자석펫을 무료로 한 번 뿌렸다는 것은 앞으로 매 이벤트마다는 아닐지 몰라도 비수기에 유저 수와 접속량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지속적으로 활용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함.

그런 점에서 언젠가 모두가 무료 자석펫으로 3석펫을 맞추는 시기가 내년즘이면 완성될 수도 있을 것.

오버드라이브에 맞게 4번째 펫 슬롯을 해제하면서 '스페셜 펫(가칭)'과 같은 이름으로 해당 펫을 뽑는 또 다른 BM을 설계하거나 기존 자석펫이 나오는 결과물 확률에 루시드버닝 빨아들이기 스킬획득권 같은 물품을 추가한다거나 지난 자석펫 캐시샵 통합에 따라 사용하지 않는 자석펫을 새로운 재료로 활용하는 삼중 가챠로 스킬을 출시하거나 새로운 펫을 통한 수익 확보에 집중하지 않을까 함.

이를 통해서 4번째 스페셜 펫이 그런 스킬을 가지고 있다거나 혹은 기존 자석펫 BM의 쇠퇴를 막기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일 것 같음.

이 과정에서 최대한 솔직하게 유저에게 양해를 구하지 않을까 싶음.
(지난 번에 저희가 캐시샵 통합에서 양보한만큼 자석펫이 유입에 필수적이라고 판단해 완화했으며, 기존 유저들의 자석펫에 대한 매몰도 고려해 이런식으로 새로운 방식으로 루시드 버닝의 스킬을 드리려 한다....?)

5-6. 콜라보

여름 이벤트 세 달 안은 아닐지라도 이후 이벤트 피쳐로 예고하며 분명 있을듯.

계약관계상 가능하다면 콜라보 직업이 루시드버닝처럼 나오길 기대해봄.

5-7. 재획 병행 콘텐츠 추가

윷놀이 소개 때 라이브에서 언급한 것처럼 여름에 과거 모바일 원격과 같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할 것 같음.

재획과 동시에 옆에 메이플 안에서 할 수 있는 tft 수준의 게임을 소개하는 식의 이야기를 하며 메이플 IP 확장이야기까지 하기 좋아 보임.

'물론 기술적으로 어려운만큼 6/7/8월 말고 이후에 하반기 마지막 즈음에 출시하려 한다.' 식의 이야기도 분명 가능해 보임.

후술할 경매장 개선도 이 부분의 일부가 될 것 같음.

5-8. 메지트 피시방 / 메이플 아일랜드 와 같은 새로운 오프라인 이벤트

메이플이 최근 하는 오프라인에서의 무브가 메이플의 IP 파워를 늘리려는 무브들의 연속이라고 생각함.

뭐가 될지 모르겠지만 이런 무브들의 연속성을 이어줄 오프라인 내용들과 게임 속 연계가 가능하다면 여름 이벤트 이후 이벤트 내용을 이런 식으로 구성해가겠다라는 짤막한 제안 정도가 포함되지 않읗까 함.

6. 편의성

6-1. 경매장 개선

비슷한 맥락에서 재획하면서 볼 수 있게 해줄듯.

추가적으로 신창섭의 바람처럼 버프매니저에서 경매장 물품을 사게 하는 등의 편의성까지 모두 담긴 경매장 최최최종을 보여주지 않을까.

6-2. 여러분이 생각하는 편의성??




복귀 이후에 눈팅만하다가 너무 쇼케가 기대돼서 써 보았음.

여러 의견들 많이 들려주시길.

세부적인 부분들보다 굵직한 부분들 중심으로 이야기해본만큼 반응이 좋다면 미처 못다한 이야기 내일 예비군 때 마저 써보겠음...

감사합니다.

Lv18 아발란체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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