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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오버드라이브 업데이트 예상

아이콘 초월석
조회: 377
2026-06-13 15:08:49
오버드라이브 쇼케전 나올 것 같다 생각한 새로운 시스템에 대해 적어봅니다.

대부분 만렙확장, 신규 스킬 등을 말씀해주시는데
이런 내용들 말고 새로운 시스템 추가를 생각해봤습니다.

1. 연출 및 대화 UI 변경
2. 신규 차원 추가
3. 메이플 모바일 지원 확장
4. 메이플월드와 연계



연출 및 대화 UI

그동안 대부분의 UI가 변경 됐습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유지하는 UI가 하나 남아있습니다.
 

바로 대화 및 연출에 사용되는 UI 인데요

다른건 대부분 변경했는데 왜 대화창이나 연출창은 그대로 뒀을까? 생각해보다가

이전 시즌보스 카이의 스토리 연출이 떠올랐습니다.




처음 카이에 입장할 때 나오던 스토리 연출입니다.

이때 너무 이질적인 느낌이 들었는데, 바로 연출 방식입니다.

지금 유지되는 방식과는 차이가 많습니다.
보기 편하고, 대화 창의 크기를 줄여 연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치된 형태로 구성했는데

이게 바뀔 UI에 대해 미리 반응을 보고자 새롭게 시도해본게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새로 도입된 AI 캐릭터 일러스트도 카이의 첫번째 장면처럼 플레이어의 대화 시점에서 활용하는 등으로
좀 더 스토리에 집중할 수 있는 연출을 보여주고자 할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신규 차원 추가

이어서 스토리의 확장입니다.
현재 알려진 메이플은 메이플월드, 그란디스, 마스테리아 3세계로 알려져있고, 그 외 차원인 프렌즈, 핑크빈 등이 있습니다.
여기서 앞선 시즌보스 카이를 보고 새로운 차원이 더 추가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김창섭 디렉터의 체제에서 가장 눈에 띄게 변한 부분은 "스토리"입니다.
지나가는 이벤트도 스토리의 외전 또는 후일담 등 다양한 요소로 스토리에 투입하고 있고,
아카이브와 같이 몬스터, NPC에 세부적인 스토리를 넣는 등 상당히 스토리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에 갑자기 튀어나온 시즌보스 카이는 이상합니다.
갑작스럽게 문이 열리고, 도전을 한다느니, 카이와 싸우게 됩니다.

컨셉만을 위한거라면, 비슷한 새비지터미널이나 툴렌시티를 활용했어도 됐을텐데
갑자기 새로운 차원과 지역이 나옵니다만, 거기에 대한 배경 설명이나 언급도 하나도 나오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차원이나 지역은 과거엔 카산드라, 장로스탄 현재는 헬레나, 나인하트 등 외부의 인물들로
'뭐가 발견됐으니 확인 해봐라!' 라는 식으로 작게나마 개연성이라도 넣었지만
카이는 전혀 그런 방식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시즌보스라서 그냥 대충 넘기고자 했을 수도 있지만, 이벤트에도 스토리를 녹여내기 시작한
김창섭 디렉터의 방향과는 전혀 맞지 않다고 생각되어,
카이와 관련된 새로운 차원이 추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메이플월드 = 빛, 그란디스 = 생명, 새로운 차원 = 시간)


메이플 모바일 지원 확대와 메이플 월드 연계

갑자기 등장한 모바일 조작 지원 기능에 대해 기억하시나요?

스마트폰 이후, 게임 업계에서 핵심은 모바일 시장이였고, 최근엔 PC와 모바일을 동시에 지원하는 크로스플랫폼 형태의 게임들이 많이 늘어나고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추고자 메이플스토리 또한 크로스플랫폼 형태로의 변화를 위해 이것저것 시도 중이라고 생각하는데, UI개선이나 모바일 조작 등이 이를 위한 초석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왜 굳이 오래된 게임을 잘 운영되는데, 모바일로의 확장을 시도하는가?


넥슨에서 올린 영상인데, 이 영상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게임보다 가볍게 즐길 컨텐츠들이 늘어나서 게임에 시간을 쓰는 경우가 많이 적어졌고,
완전 라이트 또는 하드유저로 나뉘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서, 메이플스토리 또한 모바일을 공식 지원하면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이라는 도전을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에 추가로 최근 메이플이 IP확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건 모두가 아실 껍니다.
이중에 유명한게 메이플랜드, 메이플플래닛으로 유명한 "메이플스토리 월드" 플랫폼 입니다.

많은 분들이 '클래식 메이플'로만 알고 계시지만,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시작인 MOD 부터 현재까지
핵심은 메이플 IP를 활용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제공하는 것 입니다.

MOD 시절부터 현재 진행되는 글로벌 콘텐츠 컨테스트, AI서비스 개발자 대회 등
넥슨에서는 메이플IP를 활용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최대한 확보하고자 하고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대회인데, 작년에는 장르의 제한이 없었으나 올해는 특정 장르에 대한 부문을 따로 열어둘 정도로
장르의 확장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게 본메랑 뭔 상관이냐?

앞선 패치의 PC방 넥슨게임 동시 실행가능, 업데이트에서 들어온 외부UI 기능과 재획중 미니게임 가능 등을 기억하시나요?
이러한 기능이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게임들과 연동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추가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메이플에 정말 많은 미니게임이 있습니다. (윷놀이, 원카드, 싸전귀, 카트 등)
대부분은 이벤트로 제공되어 일정 기간만 즐길 수 있는데, 이걸 좋아하는 사람들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매번 호불호가 갈리고 있죠.
이러한 미니게임을 매번 본메에서 개발하는게 아닌 메이플월드로 제공을 한다면?

한번 쓰다가 버려지는 형태가 아닌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넥슨측에서 따로 개발을 하지 않더라도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메이플 월드는 PC모바일 모두 지원하기에
윷놀이, 싸전귀 같은 미니게임을 모바일로도 할 수 있고, PC로 이벤트 보상을 받는 식으로도 가능해집니다.

PC로는 재획중 메이플 방치형, 디펜스 게임을 돌리고,
모바일로는 미니게임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습
을 준비하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 해봅니다.



쇼케이스 전, 새로운게 뭐가 있을까 생각해보다가 몇 개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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