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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제른 다르모어의 선발전과 진짜 목적, 크로니카의 힘 스토리 예상/분석해봄

류트닝
댓글: 2 개
조회: 154
2026-06-15 16:02:14

필력이 영 좋지않을수 있습니당.

편의상 문어체와 구어체를 섞었습니당.





「제른 다르모어가 생명의 초월자가 된 계기와 방법」

미숙한 생명의 몸부림이라... 보기에 심히 가엾도다....png 스포)제른 다르모어의 선발전과 목적/크로니카의 능력 스토리 나름 예상해봄

일단 제른 다르모어가 왜 선발전을 벌여서 신세계를 만들려고 하는지 그 계기를 유추해볼 필요가 있어보이는데

레프 스토리, 그중에서 칼리 스토리를 보면

하이레프가 대체적으로 오만하고 우월의식에 찌들어 서로를 차별하고 계급사회가 심각한걸로 나옵니다

근데 세피르트를 보면 우든레프도 하이레프 만큼은 아니겠지만 하이레프 못지않게 오만한과 우월의식이 강할 가능성이 있어보임

거기에 자신도 하이레프인 다르모어가 "하이레프든 우든레프든 다 똑같아."라고 경멸하는걸 보면


아마 왕자시절에 어머니같은 소중한 사람을 이 두 레프들의 싸움과 공작에 의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아보임

이에 같은 레프에게 환멸감을 느낀 다르모어가

안그래도 마누라가 사망해서 정신이 나간 상황이니

같은 레프들을 향한 증오를 넘어 이 세상을 만든 오버시어게게 분노를 느끼게되고

이를 이용해서 

'내가 이 불합리한 세상을 만든 오버시어와 고대신들이랑 쓰레가같은 생명체들을 모두 없에버리고

그야말로 선한자들만이 사는 세로운 세상을 만들겠다'

이런 결심을 해서

세상을 다시 만들려면 강력한 존제가 되어야하니

정신나간 아빠를 이용하기로 결심

광증을 불어넣어 그란디스 여기저기에 대규모로 전쟁을 펼처 의도적으로 생명의 불균형을 일으켜 자신이 생명의 초월자가 되는데 성공한거임


그럼 왜 생명의 오버시어는 자신들을 없에고 싶어하는 다르모어를 생명의 초월자로 선택했을까? 의문이 들수도 있는데

아마 생명의 불균형을 일으킨 원인인 신왕을 초월자로 선택하자니 몸이랑 정신상태가 영 좋지않고

그 원인과 가장 가까운 다르모어가 낫겠다

여기에다 빛의 오버시어가 세상을 그저 체스판으로 보는걸 보면 생명의 오버시어도 어쩌면은

어차피 초월자가 돼봤자 우리 오버시어들을 죽일 힘도 없는 범부같은 존제니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초월자로 선택했겠죠


그래서 초월자가 된 자신도 상대하기 힘든 오버시어를 없에기위해 다르모어는 이를 해결할 방법을 생각하게되니


바로 '대적자'라는 초월자인 자신과 동급이거나 더 강력한 존제를

하나가 아닌 여러명 만들어서 물량빨로 밀어붙여서 오버시어를 없에겠다는 생각을 했을 가능성이 높음


그렇게 짱짱 센 대적자들을 밀어붙여서 오버시어랑 고대신들, 그리고 자기 맘에 안드는 존제들을 싹다 타노스 시켜 없엔다음

혹여나 폭주할것을 우려하여 세계의 심장의 시스탬에 따라 대적자들이 자멸하고

자신이 신세계의 신이 되어 그야말로 자신이 생각하는 '선한 자들'만이 살아가는

차별도 계급도 이로 인한 비극도 없는

멋진 신세계를 만드는것


이것이 바로 제른 다르모어의 최종 목표가 아닐까싶음






「대적자를 만드는 과정과 선발전」

그럼 그 '대적자'를 어떻게 만드느냐?

왜? 어떻게 선발전을 하느냐?


이것도 여러 스토리의 떡밥들을 나름 해석해 보겠습니다


일단 오버시어가 고대신이 지들끼리 서로 지멋대로 날뛰는게 아니꼬왔던 시절

이 금쪽이 고대신들을 없에면서도 자신들이 원하는 가장 이상적인 세계를 만들어보고자

메이플월드, 그란디스, 프렌즈월드, 마스테리아등에 각자 여러 세계에 이것저것 변수들을 넣어 어떤 세상이 좋을까? 실험해보고

마음에 안든다 싶으면 원레 메이플월드의 운명처럼 오버시어가 세상을 없에 밥상을 뒤집어 엎어버릴 생각을 하고있었을거임

이에 반항해서 생긴게 바로 검은마법사고

하지만 검은마법사가 대적자에게 죽고, 검은마법사의 의도대로, 프리드의 의도대로


'신(오버시어)의 간섭이 없는 세계'


즉 초월자도, 오버시어의 손도 닿지못하는 '운명이 정해지지 않은 불확식한 세계'를 만들고자

초월자인 알리샤와 륀느와 아이오나를 포함한 자신을 없에버려서 최소한 메이플월드에 신의 손이 닿지 않게끔

오버시어와 메이플 월드와의 연결망을 아예 끊어버리는데 성공하고

그란디스는 아쉽게도(?) 다르모어랑 크로니카를 없에는데 실패했지만 아이오나랑 타나를 없에고 다르모어가 크로니카를 유폐하면서 힘들 줄였기때문에

그리고 다르모어도 검은마법사 자신과는 다르지만 비슷한


'신이 없는 신세계를 만들겠다'


이 목적은 같다고 판단해서 다르모어는

'그래. 그쪽은 니가 원하는 세상을 만들어라'

하는 생각으로 동정심(?)을 가지고 나뒀을 가능성도 없지않아 있을거임


아니면 그냥 자신이 상대하기 좀 버거웠거나...


쨌든


세계의 심장, 위쪽 영감들이 오버시어의 선택을 받아 만든 모조품인 신의 창

그리고 메이플월드의 봉인석


이 모조품인 봉인석과 신의 창 조차도 그릇이 안되는 약한자가 품게되면

몸과 마음이 버티질못해 붕괴되어버릴 정도로 너무 강력한 물건이라

위쪽 영감들은 이를 버틸 그릇을 MK울트라마냥 정신개조를 하거나

몸을 기계로 만들어서라도 버틸수있는 대적자를 만들 생각을 했겠지요


그럼 오버시어는 왜 자신조자 죽일수도, 하다못해 연결망인 초월자를 죽일수도 있는

세계의 심장과 그 모조품을 왜 굳이 만들어 굳이 이를 버틸 대적자를 만들 생각을 했을까?

그건 아마 당시에는 오버시어가 아니꼽게 봤던 고대신들을 잡아족치기위해

고대신들을 압살할순 있지만 자신과 초월자는 상대하기 버거운 정도의 위력으로 만들어

원래른 그야말로 고대신들을 없엘 목적으로 만들고 싶은데

오버시어랑 초월자들만으론 양적으로, 시간적으로 만들기 좀 벅차고 귀찮으니까

아니마 중에서 유능한 자들을 선택해서

대적자를 만들 대형 실험실이자 대적자 공장을 만들어 외주를 맡겼으니

이것이 바로 오디움인것이겠지요


그리고 오버시어는 대적자가 혹여나 폭주하여 자신들이나 초월자를 해하는것을 막기위해 세계의 심장에다가

'최종 목표를 달성하면 스스로 자멸한다'

라는 일종의 안전장치를 걸어놨겠죠


아마 최초의 대적자도 강력한 특정 고대신들을 봉인했거나 없앴다는 목표를 달성했지에 시스탬에 의해 자멸하고

세계의 심장에 사념의 형태로 깃들어있던 상태였을 가능성이 높아보임


하지만 다르모어에겐 자신의 목표인 대적자 군대를 만드는데는

아직 이 안전장치가 발동하면 아까운 대적자 그릇 하나를 날리기에

자멸하기 직전에 세르니움에서 봉인석을 뽑아 파괴함으로서

그릇으로 충분한 대적자를 좀더 써먹을수있게 봉인석만 뽑아 리셋시키고

다시 세로운 목표인

오버시어와 가치없는 생명들을 싹다 없엘 대적자 군단을 다시 만들기 위해 주인공을 도원경으로 유도시키고

오버시어랑 상대할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힘을 만들기 위해

5차전직이나 6차전직에서 돌에다가 경럼치 체우는거마냥


고대신이나 쓸모없어진 사도의 힘같은 상위 존제의 힘을 세계의 심장에 흡수시켜

강력한 대적자를 만들 생각을 했겠지요

이 과정에서 고대신의 힘을 흡수하면서 겸사겸사 귀찮은 고대신들도 하나씩 없에버리고

이 과정에서 기존의 말 안듣는 사도들도 세계의 심장 재료로 박아버리겠지요


그럼 대적자가 검마때처럼 말을 안들어서 다르모어 자기를 죽이면 어떡하나?


여기에 대한 떡밥은 '세피르트의 정원사'랑 '새벽별 연회'에서 찾아볼수 있을것 같은데요


새벽별 연회에서 이스터에그이자 떡밥으로

원레 발드릭스가 있던 뒤쪽 정원을 밤에 가면

정원사 아샤를 만날수있었는데

다르모어가 뭐 세피르트 이후로 가스라이팅을 했는지 어쨌는지

자신이 키운 꽃에 엄청 집작하면서 대적자도 깜놀할 정도의 검은 오오라를 풍기는걸 볼수 있는;데


이것 또한 다르모어가 대적자 군단을 만들기위한 빌드업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발드릭스도 아샤를 '그분'이라 칭하는걸 보면

아샤의 위치는 사도 이상으로 추측되는데

아마 대적자도 아샤랑 같은 위치에 두거나 아니면 조금 더 위쪽에 둘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짱짱 세진 대적자를 세뇌시켜 아샤처럼 자신의 말을 듣는 강력한 대적자를 여럿만들어

'자신의 말을 듣는 살아있는 궁극의 무기'를 만들기위한 빌드업을 한것이고

그 결과가 바로 지금의 아샤인것이죠


그리고 아마 아샤도 세계의 심장이나 신의 창을 버틸수 있다면 대적자중 하나로 사용할 생각이겠지요


그렇게 다르모어는 이렇게 만들어진 자신의 말을 잘 듣는 대적자 군단을 내세워서

오버시어를 없에는김에 자신을 위협할지도 모를 고대신도 없에고

서로를 증오하고 혐오하고 차별하고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적이고 가치가 없는 생명들까지 모조리 없에서


다르모어 자신과 자신이 선택한 선한자들만이 살아남고

목표를 달성한 대적자 군단은 세계의 심장의 안전장치에 의해 자멸하여 사라져

혹여나 자신을 해칠 위험까지 없엔

'푸른 청정의 땅같은 신세계를 만드는것'


이것이 바로 제른 다르모어의 최종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그란디스 시간의 초월자 크로니카가 자신의 힘을 무서워하는 이유」

시간의 초월자 크로니카.png 스포)제른 다르모어의 선발전과 목적/크로니카의 능력 스토리 나름 예상해봄

그럼 크로니카는 자신의 힘이 깨어나는걸 왜 두려워 하는걸까? 이런 의문이 생길건데

황금빛 전야제에서 제로로 플레이하면 전용 스크립트가 나왔는데


'우리랑 같지만 뭔가 다른 힘'


이라고 언급합니다

같은 시간의 힘인데 어떻게 다를까? 한번 고민해 봤습니다


일단 이미 알고있는 륀느의 힘을 알아봅시다

일단 륀느는 우리가 '시간을 다루는 힘'이라고 하면 할수있는 기본적인것들은 다 할수있습니다

시간을 멈추는것

시간을 되돌리는석

시간을 빨리 돌리는것

다 할수있습니다


일단 크로니카의 힘을 일부 쓸수있던 다르모어가 세르니움의 불타버린 책들을 다시 시간을 되돌려 복구해놓고 간걸 보면

일단 크로니카도 기본적인 시간의 힘은 사용 가능한것으로 보이고요


하지만 륀느에게도 한가지 단점이 있었으니


'미래를 볼수있지만 운명을 바꿀수 없다'


이것입니다

그래서 그 륀느조차 자신이 유폐되기전 할수있는건 다 해서 최대한 안전창치를 만들어놓고

운명을 맞이하되 그 정도를 줄이거나 더 나아가 주변에서 변수를 만들거나 하는 방식을 사용햇지요

그것중 하나가 바로 자신의 힘을 두개로 쪼개서 만든 알파와 베타

즉 제로구요


그래서 저는 이


'미래를 볼수 있지만 운명을 바꿀수는 없다'


여기에 주목해서 한가지 가설을 새워봤습니다


그렇다면 크로니카의 힘은 이부분에서 반대가 아닐까?


왜 하필 반대라고 생각했냐?


메이플 월드의 생명의 초월자 알리샤는 생명을 살니는 경향이 있는 반면

그란디스의 생명의 초월자인 다르모어는 생명을 없에는 경향이 있는것처럼

빛의 예비자는 창조를 하지만, 어둠의 예비자는 파괴를 하는것처럼


시간도 반대가 있지 않을까 유추해볼수 있습니다


크로니카가 가진 시간의 힘에서 결정적으로 다르다 생각되는 부분이자 크로니카 고유의 힘을 예상해본다면


아마 '운명은 바꿀수 있지만 미래를 알수없다'일겁니다


그것도 단순히 운명을 바꾸기 위해 제로처럼 안전장치를 만드는 선에서 해결할수있는 그런 수준을 넘어


'여러 평행세계를 들여다보고 그중에서 원하는 시간대의 세계를 현실로 가져와 적용시킬수있은 현실조작급의 힘'

이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음

마치 닥터 스트레인지가 여러 미래를 들여다보고 가장 가능성이 높은 시간대를 적용해보는것처럼요


안그랬다면 륀느처럼 안전장치를 만들어놓는선에서 그쳤지

자신의 힘 자체가 다시 깨어나는걸 두려워할 수준까지 되지는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마 다르모어가 하필 아이오나나 타나가 아니라 크로니카에게 다가가 협상을 시도한 이유가 이 능력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현실조작 능력이 창조와 파괴의 능력보다 더 골때리는 능력으로 보였겠죠

창조했다면 그 생명체를 없에면 되고, 파괴되었으면 다시 살려내면 되지만

현실이 조작됐는데 운명을 알수없다?

이거 머리 아프죠


그래서 다르모어는 크로니카를 설득해서 이 의도치 않은 현실조작 위험을 방지하고

역으로 그 현실조작 능력을 이용해서

만약 다르모어 자신의 계획이 실패했다 싶으면 여러 평행세계를 둘러본다음

자신에게 유리하다 판단되는 시간선을 자져와서 현실에 적용하고 시간을 약간 되돌리는 방식으로

자신의 목표가 실패하더라도 변수가 조금씩 바뀐 현실로 조작하고 시간을 약간 되돌려서 무한 리트라이할 생각을 해던거겠지요

마치 우리가 멀티엔딩 게임을 할때 분기점 직전에 세이브하고 엔딩 하나 보고 다시 로드해서 다른엔딩보고 하는것처럼요


하지만 크로니카가 이를 거부하면서

다르모어는 크로니카를 유폐시키고 이 힘을 빼앗아

만약 대적자들이 말을 안들을때나 실패했을때 다시 리트시켜 결국에는 목표를 이룰때까지 무한 리트할 생각을 했겠지요

하지만 아까 뭐랬지요?


'운명을 바꿀수는 있지만 미래는 알수없다'


아마 이 '미래를 알수없다'

이 모순을 이용해서 대적자가 제른 다르모어를 쓰러뜨리는 그런 엔딩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


적다보니까 떡밥들 가지고 좀 많이 뇌절한것같기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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