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인벤 자유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수다] 대부분이 제다모의 '고결한 생명' 선별 기준을 모르는데 간단히 이거임

Capitano
댓글: 2 개
조회: 199
추천: 2
2026-06-19 23:29:12


'어떤것을 위해 목숨을 희생할수 있는 인간'만 낙원에 보내는거임

자신의 목숨보다 중요한 무언가가 있는 인간임

왜 기준을 이렇게 잡았냐면

그래서 선별의 방법도 이미르를 이용한 환영으로

진짜 같은 억까 상황을 보여준뒤에

'나혼자 살기vs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무언가를 위해 죽기'

를 강요함 여기서 후자를 선택하면 낙원(천국)에 가는 방식임

그리고 이게 타노스보다는 덜 병신처럼 보이는게

모든이가 같은 난이도로 환영을 겪지는 않음

타노스는 신분 나이를 가리지않고 랜덤으로 절반이니까

예를 들어, 그란디스에서 부모도 모른채 자란 전쟁 고아1은

'자기 목숨vs내 목숨보다 소중한 무언가'로 시험을 내지만

귀족이나 누군가를 섬기는 기사같은 사회적 신분이 높은 이들은

'내 가족과 내목숨vs내가 섬기는 주군의 목숨or 귀족으로서 자신의 백성들 살리기' 같은 시험문제를 받음


이게 확장되면 사방신 백연같은 세계의 균형을 잡는 중책의 인물들의 경우

'내 목숨은 물론이고 내 전우들을 스스로 죽여야하고 그과정에서 자신를 따르던 여동생같은 인물의 배를 스스로 가르고 내가 살던 곳 자체를 부숴야함 vs
전자를 하지 않고 나혼자 산다음 이세상에 역병을 퍼뜨리기'

로 난이도가 확뛴다는거임

대적자의 경우는 검은 마법사전으로 인해 제다모 기준 이미 통과고 그렇기에 절대 죽이지 않음






제른다르모의 모티브가 기독교의 예수이기 때문임


기독교의 핵심가치는 남을 사랑하라고

예수는 "남을 위해 죽을 수 있다면 더큰 사랑은 없다"라고 하고 십자가에 스스로 못밖혀서 죽고 몸소 실천했음

제다모는 저걸 비튼거임

남을 위해 죽는이를 최고로 치지만 자기가 실천 하는게 아니라
남에게 강요하는 형태인거

그리고 이는 검은 마법사를 죽일때 서사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데


검마를 죽여서 제다모는 대적자를 고결하다고 했지만

대적자는 전에 검마에게 '내가 죽더라도 검마를 죽인다'라는 마음으로 덤벼서 검마를 못죽인거임

시간을 되돌려서 세계의 법칙이 살고자 하는 이기적인 마음
즉 '검마 저새끼를 죽여서라도 내가 살아서 내친구들을 만나겠다'가 옳은 마음이었기에 검마를 죽인거임


이미 제른다르모어가 성공할수 없는 이유를 검마를 통해 알고 있음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메이플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